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굶주림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저차원의 굶주림이고 다른 하나는 고차원의 굶주림이다. 저차원의 굶주림이란 돈에 대한 것이고, 고차원의 굶주림이란 삶의 목적에 대한 것이다.
- 찰스 핸디, 영국의 컨설턴트
이제 우리는 살기 위한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롭게 되는 것 말입니다.
- 리처드 바크
당신이 가진 생각이 딱 하나밖에 없다면, 그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 에밀 사르티에, 종교론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이윤이 높다.
- 벤자민 프랭클린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사람만큼이나 강한 힘을 가졌다.
- 나폴레옹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사람은 실패를 계획하지 않는다. 다만 계획을 세우는 일에 실패할 뿐이다.
- 존 버클리
한 번도 실패를 하지 않았다는 건 새로운 일을 전혀 시도하고 있지 않다는 신호이다.
- 우디 앨런
여행에서 지식을 얻어 돌아오고 싶다면 떠날 때 지식을 몸에 지니고 가야 한다.
- 사무엘 존슨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2004.06.26 02:19

분노

Dreamy

조회 수 7362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누구든지 분노할 수 있다. 그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방식으로

분노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쉬운 일도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화를 내야할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방법이라...

[ 관련 글 ]

TAG •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670/40f/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5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2004.07.16	9705
54	교육대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2004.07.15	8367
»	분노	2004.06.26	7362
52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2004.06.16	9453
51	[自] 눈먼사랑	2003.01.03	9436
50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2003.01.03	12147
49	[自] 할매의 나이테(97)	2003.01.03	8506
48	[自] 합창(97. 3)	2003.01.03	8444
47	[自作] 아귀 1	2003.01.03	9437
46	[시] 건들장마 1	2003.01.03	9386
45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	2004.06.09	7021
44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	2004.05.31	8003
43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4	7159
42	이별은 멀었죠	2004.05.24	11336
41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3	7498

쓰기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