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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빛이 비치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자.
    -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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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남기는 삶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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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7.10.03 09:26
유주학선 무주학불(有酒學仙 無酒學佛)

술이 있으면 신선을 배우고, 술이 없으면 부처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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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7.08.29 17:00
"아파트 평수, 자동차 배기량, 은행잔고... 그의 희망은 이미 그런종류의 것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이, 시시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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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7.08.18 09:14
무능한 정권에 응답한 현명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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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7.07.27 11:17
힘들 때 우는건 삼류다.
힘들 때 참는건 이류다.
힘들 때 먹는건 육류다.
인생 다 고기서 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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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7.06.30 11:55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업무 효율은 비슷합니다.
제 경험상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유일한 차이점은
아침형 인간이 단지 지나치게 우쭐댄다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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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7.05.31 11:09
자유한국당이 말하는 야당탄압.

방산비리조사하자 - 야당탄압
친일부역자 청산하자 - 야당탄압
사드 조사하자 - 야당탄압
공직자 비리 조사하자 - 야당탄압
4대강 비리 조사하자 - 야당탄압
정치인 마약투여 조사하자 - 야당탄압
언론개혁하자 - 야당탄압
국정원 민간인사찰 개혁하자 - 야당탄압
비리검찰 조사하자 - 야당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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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7.04.29 10:37
해야할 것 : 살 빼기, 돈 모으기
하고있는 것 : 돈 빼기, 살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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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7.03.26 01:18
'3실'을 가질것
진실 : 진실한 마음
성실 : 성실한 태도
절실 : 절실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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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7.01.11 16:53
세상에 싸고 좋은 건 없습니다.
비싼데 안좋은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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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12.28 23:34
쓸데 없는 것은 던져버릴것. 단지 꼭 필요한 물건만 실어 생활의 보트를 가볍게 할 것.
간소한 가정, 소박한 즐거움, 한두 명의 친한 친구,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고양이 한 마리와 개 한 마리, 즐겨 피우는 파이프 하나 혹은 두 개, 필요한 만큼의 옷과 식료품, 그리고 필요한 것 보다 약간 더 많은 양의 술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 제롬 K 제롬 Jerome K. Jerome '보트 위의 세 남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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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9.29 15:04
돈은 사람을 악하거나 선하게 만들지 않는다.
다만 그 사람의 본성을 좀 더 드러나기 쉽게 만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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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9.05 19:00
공부를 많이 하면 공부가 늘고
운동을 많이 하면 운동이 늘고
요리를 많이 하면 요리가 느는 것 처럼
무언가를 하면 할수록 늘게 된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라.
더 이상 걱정이 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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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8.29 18:35
높으신 분들 특징.

최저임금 : 하루에 6천원이면 황제같은 삶 살 수 있어
김영란법 : 5만원으로 어떻게 밥 한끼를 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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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7.08 13:48
어른이 되는 건 지 입으로 '나 어른이오~'라고 떠든다고 되는 게 아냐.
꼭 할 줄 하는 건 꼭 할 수 있어야 하지.

말하지 않아도 행동이 보여지면 그게 말인거여.
어른흉내 내지말고 어른답게 행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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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7.08 13:48
빤한 일을 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가.
눈에 훤히 보이는 길을 너무 뻔해 마다래서 아쉽게 패한 많은 대국이 떠오른다.
사는 게 의외로 당연한 걸 마다해서 어려워질 수도 있는 것 같다.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어려워도 꼭 해야 하는 것.
쉬워도 하지 말아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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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6.17 17:46
똑똑똑,
누구니?
윤슬이예요.
너구나.
넌 두드릴 필요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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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6.16 11:27
"내 보기에, 그런 어머니는 어머니가 아니라 새끼 딸린 어미개에 불과하다. (…) 제 새끼의 잘잘못을 따지지 않고 어미개는 허연 이를 드러낼 것이다. 그 어미개와, 버릇 없는 아이를 나무라는 노인에게 대드는 요즘의 젊은 어머니가 과연 얼마나 다를 것인가." - 이문열, <선택>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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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5.20 00:41
“작은 유리 상자에 나비가 있습니다. 나비는 자꾸 벽에 부딪힙니다.
나비가 상자에 반항하는 걸까요? 조금 큰 상자라면 다르겠지요.
안에 꽃도 넣어주면 편안히 지낼지도 몰라요. 당신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상자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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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3.28 13:24
돈을 밝히는게 아니야!!
돈이 밝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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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24 18:00
모든 오해는 이해의 다른 비늘입니다.
아픈 이마에선 눈물의 비린내가 납니다.
- 안현미 < 눈물의 입구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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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24 18:00
진폐증을 앓는 검은 뼈들이
화광(火光)아파트 베란다에서
검은 해바라기 꽃으로 피는 나라
유령의 나라
아버지의 청춘이 묻힌 나라
어머니가 늙어가는 나라
- 안현미 < 흑국보고기(태백)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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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24 18:00
내일의 뉴스는 오늘의 뉴스와 다르지 않고
미래는 죽음으로부터 생성되며
죽음조차도
주어진 테두리 안에서만 온다
- 안현미 < 이와 같이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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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24 18:00
그러나 우리는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생각 하나만으로도 사랑에 빠져버릴 수 있었던 초능력을 상실한지 너무 오래 다시 장미는 피는데 나는 죽은 사람인 것만 같습니다
- 안현미 < 다뉴세문경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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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24 18:00
내 생일인데 사랑해,라는 말의 가장자리에서 우리는 촛농처럼 흘러내리고 있다 작별을 생일 선물처럼 들고
- 안현미 < 축 생일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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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24 18:00
여름산은 그렇게 무덤들도 푸르게 키우고 있었다.
남의 둥지에서 태어난 어린 뻐꾸기의 울음을 빌려
무릎을 꿇고 올리는 정종 두 잔
아버지, 그리고 나의 두번째 엄마
- 안현미 < 여름 산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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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24 17:59
내가 탐하는 그늘은 고비사막에 있다
내 더듬이는 한번 더듬은 것들을 지문처럼 새긴다
- 안현미 < 돌맹이가 외로워질때까지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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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24 17:49
끝내기 위해서는 시작해야 한다. 끝날줄 알면서도 시작해야 한다. 그리하여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
-안현미 < 이별수리센터(P에게)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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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24 17:49
너는 내일 표를 들고 오늘의 기차를 탔고 짝짝이 구두를 신고 있었고 빌려 쓰고 갚지 못할 감정으로 잔뜩 신용불량자처럼 굴었고
-안현미 < 화란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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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24 17:49
낮에는 돈벌고 밤에는 시쓴다. 운에는 울고 율에는 웃자.
-안현미 < 정치적인 시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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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24 17:49

설명하고 싶었지만 설명할 수 없는 차원으로
그는 침묵을 사용하고 있었고
그가 사용하는 침묵은 골동품 처럼 지혜로웠다
...
설명하고 싶었지만 설명할 수 없는 차원으로
그는 인생을 사용하고 있었고
그가 사용하는 인생은 침묵처럼 두꺼웠다
-안현미 < 카이로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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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12 08:32
나는 그때도 가난하지
이 별에 불시착한 너의 우주선을 수리해 줄 수 없지
시인이란, 그렇게 시시하지
-안현미 < 여행 온 아이가 여행 온 아이에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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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12 08:32
지출된 숫자 같은 앙상한
나뭇가지 하나 없어도
우리 엄마 통장 속에는 까치가 산다
-안현미 < 우리 엄마 통장 속에는 까치가 산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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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12 08:32
피아노 소리가 담쟁이덩굴을 저렇게 무성하게 키우는 걸까,
발육 부진의 아이는 음악책을 꺼내놓고 누런 갱지 위에 피아노 건반을 그린다.
-안현미 < 종이 피아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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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12 08:31
목마르지 않은데도 물이 몸에 좋다는 이유로 습관적으로 물을 마셔왔다가 어느날 갑자기 물맛을 잃어버린 기분이에요, 라고 말하고 여자가 팔려갔다.
- 안현미 <그 해 여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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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11 19:57
우주는 전혀 멀리 있는 곳이 아니다.
차가 똑바로 위로 올라갈 수만 있다면 한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다.
- 프레드 호일(1915-2001), 영국의 천문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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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11 10:42
베껴야한다면 가장 위대한것을 베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자연이다.
-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184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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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11 10:23
그녀와 그는 잠깐 행복하고 오래도록 함께 불행했다
그래도 그들은 그게 사랑이라고 믿는 눈치였다
- 안현미 <해피 투게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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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11 10:21
시시해요 시(詩)까지 시시해요 시체처럼 평온했음 좋겠어요
내 영정사진 앞에서 향나무 향이나 실컷 마시다 배불렀음 좋겠어요
- 안현미 <고장난 심장>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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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6.02.02 15:38

비정상 비상식 비양심 비겁한 비굴한
비열한 비도덕적 비신사적 비뚤어진 비인간적
B자 들어간거 치곤 뭐 좋은게 하나라도 있나요 ?
<B형 남자친구 中>

비린내 비지떡 비대칭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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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 2015.07.22 07:33
줄탁동시(啐啄同時) / 줄탁동기(啐啄同機)
닭이 병아리를 깰 때에 게란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하여 껍질 안에서 쪼는 것을 '줄'이라 하고,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리며 도와주며 것을 '탁'이라 합니다.
이와 같이 두 가지가 동시에 행하여지면서 상호 원하는 일을 보완하며 서로 무르익게 협업할 때 비유로 쓰이는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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