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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끝내기 위해서는 시작해야 한다. 끝날줄 알면서도 시작해야 한다. 그리하여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
-안현미 < 이별수리센터(P에게)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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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똑똑똑,누구니?윤슬이... Dreamy 2016.06.17 710 2016.06.17
198 &quot;내 보기에, 그런... Dreamy 2016.06.16 918 2016.06.16
197 “작은 유리 상자에 나... Dreamy 2016.05.20 753 2016.05.20
196 돈을 밝히는게 아니야!... Dreamy 2016.03.28 719 2016.03.28
195 모든 오해는 이해의 다... Dreamy 2016.02.24 630 2016.02.24
194 진폐증을 앓는 검은 뼈... Dreamy 2016.02.24 644 2016.02.24
193 내일의 뉴스는 오늘의 ... Dreamy 2016.02.24 599 2016.02.24
192 그러나 우리는 사랑에 ... Dreamy 2016.02.24 574 2016.02.24
191 내 생일인데 사랑해,라... Dreamy 2016.02.24 522 2016.02.24
190 여름산은 그렇게 무덤... Dreamy 2016.02.24 497 2016.02.24
189 내가 탐하는 그늘은 고... Dreamy 2016.02.24 500 2016.02.24
» 끝내기 위해서는 시작... Dreamy 2016.02.24 488 2016.02.24
187 너는 내일 표를 들고 ... Dreamy 2016.02.24 483 2016.02.24
186 낮에는 돈벌고 밤에는 ... Dreamy 2016.02.24 473 2016.02.24
185 설명하고 싶었지만 설.. Dreamy 2016.02.24 470 2017.03.20
184 나는 그때도 가난하지 ... Dreamy 2016.02.12 475 2016.02.12
183 지출된 숫자 같은 앙상... Dreamy 2016.02.12 516 2016.02.12
182 피아노 소리가 담쟁이... Dreamy 2016.02.12 493 2016.02.12
181 목마르지 않은데도 물... Dreamy 2016.02.12 458 2016.02.12
180 우주는 전혀 멀리 있는... Dreamy 2016.02.11 455 2016.02.11
179 베껴야한다면 가장 위... Dreamy 2016.02.11 441 2016.02.11
178 그녀와 그는 잠깐 행복... Dreamy 2016.02.11 438 2016.02.11
177 시시해요 시(詩)까지 ... Dreamy 2016.02.11 431 2016.02.11
176 비정상 비상식 비양심 ... Dreamy 2016.02.02 450 2016.02.05
175 줄탁동시(啐啄同時) / ... Dreamy 2015.07.22 588 2015.07.22
174 정수유심, 심수무성(靜... Dreamy 2015.07.17 621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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