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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레옹
분노는 종종 도덕과 용기의 무기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그대 자신을 그대가 남에게 보이고 싶은 모습과 일치시켜라
- 소크라테스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 팔만대장경
하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우리는 마음을 염려해야 하며 외모를 염려해서는 안 된다.
- 이솝
선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세상은 선한 세상이 될 것이다.
- 힌두교 속담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만 하는 사람은 나 또한 어떻게 할 수 없다.
- 공자
인간의 자유는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데' 있다.
- 루소
복수하려는 사람은 보란 듯이 자신의 상처를 그대로 둔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상처는 깨끗이 아물 것이다.
- 프란시스 베이컨

2012.07.06 01:58

우리팀 책임님이 그러...

Dreamy

우리팀 책임님이 그러셨다.
직장인으로 마흔살쯤 되면 대부분 자기 생활에서
'일과 운동'만 남던지, '일과 술'만 남던지
둘 중 하나라고.
왠지 맞는 말 같아 씁쓸하다. 스펙트럼을 좀 넓혀야 하지 않을까?
언제까지 가로등을 켜고 끄는데만도 바빠서 대화할 시간조차 없는
작은 별을 가진 어린왕자의 점등인 처럼 살수는 없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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