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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알랭드 드 보통은 속물을
'하나의 가치척도를 지나치게 떠벌리는 사람'이라고 정의하면서,
속물의 독특한 특징은 '사회적 지위와 인간의 가치를 똑같이 보는것'이라 하였다.
한살한살 지나갈 수록,
어쩌면 난 "속물"스러운 사고에 익숙해져가고 있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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