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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무시당하느니 차라리 샅샅이 훑어보는 시선이 낫다고 봐요.
    - 메이 웨스트 (가슴이 크기로 유명했던 미국의 영화배우)

2004.05.23 03:25

[COLOR] 사랑 (white&pink)

조회 수 46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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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왜 이러고 있는거야? 무슨 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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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걸어오거든. 웃으면서.
난 그 모습이 참 보기 좋고 마음에 끌리지만
만약 서로 연인이 된다면 슬퍼질 것 같아서.
성격, 종교, 나이, 가족 어느 하나 우리 편인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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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됐다. 서로의 마음이 그런데도 힘들어야 한다니.
하지만 기운차려서 자신감을 가져.
사랑이란 기쁨 즐거움 설래임 같은 한가지 감정으로
이루어 진게 아니 거든. 사랑을 하게 되면 즐겁고 좋은
감정도 가지게 되지만, 참을수 없는 슬픔,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아픔, 허무, 인내, 기다림과 같은
것들도 찾아오게 되고, 그것 역시 사랑이야.
사랑이라는 건 절대 한가지 감정에 대한 이름이 아니야.
그런데도 사랑의 한쪽 얼굴만 보고
그것을 쫒아다니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게
되는거지. 마치 손에 물을 꼭 움켜쥐는것 처럼.
붙잡을수록 더 사라져 버리는.
그러니까 힘내!
당장 기쁨을 안겨줄 수 없다고 해도 그건 분명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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