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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56
2003.03.27 15:20:30
흐흐흐
잘 사나?
난 정신없이 여기 와서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고 어리둥절 지낸다
ㅋㅋ 사실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시차적응도 안되고
나랑 같이 온 사람들 다 적응 잘 해서 빠리빠리하이 댕기는데
나는 아직 한국시간에 맞춰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깨어있어야 할 시간이 너무너무 피곤하고,
정작 자야할 시간에는 말똥말똥 해서 좀 곤란하다
그런데 신기한건, 24시간 안자도 괜찮더라
ㅋㅋㅋ
안성준은 미팅소개팅 중독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드만
쯧쯧...
불쌍하다
ㅠㅠ
여기 미국 여자애들 죽이는데
진짜 영화에서 보던 그런 애들이 내 주변에 돌아다니고 있다...
근데 안성준 스타일은 아니지 싶다
말이 안통하니까...
어쩌면 안성준 말빨 안먹히니까 딱일지도 모르겠네
함 시도 해봐라 ㅋㅋ
아 나는 노트북 들고온게 안되서 3일 밤낮으로 고생하다가
오늘 랜카드랑 허브 샀다 ㅠㅠ
100불 정도 깨졌다
1000불 밖에 없었는데, 100불 날렸다
조기 귀국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ㅋㅋ
전쟁이 장기전이 될거라메?
여기는 전쟁 하는지도 모르고 있는데...
ㅋㅋㅋ 우야둥둥 기름값 오르는데 다들 찬물로 샤워하고
아끼면서 지내라
나도 정말 아껴쓰고 있다
정말 이렇게 아껴본건 첨이다
건강해라 아그들아
잘 사나?
난 정신없이 여기 와서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고 어리둥절 지낸다
ㅋㅋ 사실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시차적응도 안되고
나랑 같이 온 사람들 다 적응 잘 해서 빠리빠리하이 댕기는데
나는 아직 한국시간에 맞춰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깨어있어야 할 시간이 너무너무 피곤하고,
정작 자야할 시간에는 말똥말똥 해서 좀 곤란하다
그런데 신기한건, 24시간 안자도 괜찮더라
ㅋㅋㅋ
안성준은 미팅소개팅 중독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드만
쯧쯧...
불쌍하다
ㅠㅠ
여기 미국 여자애들 죽이는데
진짜 영화에서 보던 그런 애들이 내 주변에 돌아다니고 있다...
근데 안성준 스타일은 아니지 싶다
말이 안통하니까...
어쩌면 안성준 말빨 안먹히니까 딱일지도 모르겠네
함 시도 해봐라 ㅋㅋ
아 나는 노트북 들고온게 안되서 3일 밤낮으로 고생하다가
오늘 랜카드랑 허브 샀다 ㅠㅠ
100불 정도 깨졌다
1000불 밖에 없었는데, 100불 날렸다
조기 귀국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ㅋㅋ
전쟁이 장기전이 될거라메?
여기는 전쟁 하는지도 모르고 있는데...
ㅋㅋㅋ 우야둥둥 기름값 오르는데 다들 찬물로 샤워하고
아끼면서 지내라
나도 정말 아껴쓰고 있다
정말 이렇게 아껴본건 첨이다
건강해라 아그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