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 호레이스 만
받아도 되고 받지않아도 될때 받는 것은 청렴을 손상시키고, 주어도 되고 주지 않아도 될때 주는 것은 은혜를 손상시키며, 죽어도 되고 죽지않아도 될때 죽는 것은 용기를 손상시키는 것이다.
- 맹자
예절이 갖는 힘을 체득하라. 두 배의 가치가 돌아온다. 예절의 기술은 모든 인간관계를 향상시킨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사람은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에는 자살 등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좋은 일을 함으로써 삶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
- 베토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길을 걷는 것과 갈 길을 가는 것은 달라
- 매트릭스 모피어스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능력을 주시고,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연함을 주시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예지를 주시옵소서
- 어느 성자의 기도문에서
인생을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것이야말로 단 하나의 성공이다.
- 몰리
글 수 253
★천사★
2006.02.05 22:01:00
성당 잘갔다왔져? 놀랬지? 나야나..
설날이후 썰렁해서 한자 채우러 왔지. 매일매일이 휴일처럼 즐겁고 빨리 지나가면 좋겠어. 이상하게 월요일이 젤 느린것 같단말야.
근데 내가 여따간 쓸말이 도통 생각나질 않네.
전부가 비밀이라서 말이쥐~ ㅋㅋㅋ
그럼,, 잘자고 일주일 잘보내고... 감기조심해여, 3월이 다가오자나.
레오
2006.01.29 14:18:25
어영부영 2006년 1월 다 지나갔네요.
설날이라 모처럼 집에 내려왔는데
뜨뜻한 방바닥에 딱 달라붙어서
책읽다가, 자다가, 컴터하다가.. ㅎㅎ
아. 지상낙원이 따로 없어라;;;
Dreamy
2006.01.30 14:32:05
그러구마~ 허허허. 나도 오랫만에 푹 쉬어본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구.
구정모
2005.11.30 20:06:06
역시 장난아니군요. 모든 면에서..
대기만성형 신입사원 ^ ^
구경하러 또 들를께요...
아자아자 화이링~
Dreamy
2005.11.30 22:53:55
계속 대기만 하고 있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ㅂ= 헤헤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내일 회사에서 밝은 웃음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구 주임님 블로그도 자주 갈게요~ ^0^
지선이..
2005.11.05 13:01:53
오빠...잘 지내요?^^
ㅋㅋ 이궁....
오늘 은총시장 있어서...저는 도와주러 가요...^^
ㅋㅋ 이제야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것 같네요^^
회사 생활 하느라 힘들죠?
열심히 해요~~오빠~~~
또 놀러오구용^^
아자아자~~ 화이팅!!
Dreamy
2005.11.30 22:54:20
왤케 오랜만이야~~
겨울이 넘 빨리 온것 가토.. 건강하라구~~
현실이
2005.11.05 10:49:25
ㅋㅋ 실ㅇ ㅣ 야 ~
겁니 볼꺼많넹 ㅋㅋ 사진보니깐 옛생각도 많이 난당
이렇게 즐거웠었네 ㅋㅋ
나 지금 회사라 완전 초 우울해~
주5일근무 시위해야돼` ㅡㅡ;
이따가 미사드리고 가면 선생님들 보겠다
성당가면 오빠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ㅋㅋ
잘지내시고 담에 뵈여
Dreamy
2005.11.30 22:55:16
글게.. 나도 교사하던때가 많이 생각난다.
사람이 적어서 조금 어렵긴했어도, 참 재밌었는데 말야.
시간은 흘러가고, 늘 그 자리에 있는건 없는건가.
유선미
2005.10.04 19:05:37
잘보내시고 계시는지...
ㅎㅎㅎ 회사적응도는 훌륭하겠죠?
여전히 사이트는 건재하네요
매일 말없이 가서 서운하셨져?^^
이제 날이 제법 추워지네요...잘지내세용~
Dreamy
2005.10.05 22:42:55
선미샘도 잘 계시죠? ^^
아직 신입사원 티를 못벗어서 그런건지 회사는 다닐만해요~
유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가끔 와 보셨었나봐요. ^0^ (고마워라..)
모의시험쪽은 업댓 안한지도 오래됐는데,
생각난 김에 한번 해야겠네요.
건강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잘지내고 있죠?^^
ㅎㅎ 어떻게 지내구 있어요?
저번주에 주일 미사 어땠던 것 같아요..
좀 어수선하긴 하지만...학생들이 많이 왔더라고요..^^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채육대회 하고 있거든요. 오늘이 마지막날이에요..^^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궁....
또 놀러올께요..
Dreamy
2005.05.27 23:18:23
응~ 일주일 정신없이 보냈어. 헤헤
오랫만에 성당 애들도 보고, 교사들도 보고 하니까 반갑고 좋고 그랬어.
애들도 참 많은 것 같구, 선생님들도 나 할때보다 많구, 고2도 참 열심히 하구.
아~ 내가 수원에만 있었어도~ 헤헤헤.
좋은 날 되. -ㅂ-/
조성은
2005.05.25 00:03:49
지금쯤 맛있는 꿈을 먹고 계시겠죵?
ㅋ 사진 이거저거 보다가.
글 남기고 가용. 히힛
아우. 정말 씨 땜시롱 열이 퐉퐉.
아무래도 편입을 준비해야겠어요~
영어공부하기도 겁나 힘들텐데. 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녀요. 암튼,
정말 정말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욧~! ㅋ
언제 시간 나면 씨 과외라도- ㅋㅋ
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Dreamy
2005.05.27 23:20:01
ㅋㅋㅋ 조금만 하다보면 재밌는게 C야. ^^
암튼 뭐 크게 어려운건 아니니까 금방해서 줄게.
까이꺼 뭐 대~충 몇개 두드려서 컴파일 하면 되지 까이꺼 뭐.. =ㅂ=;;;
잊지마. 데리버거 세트. 흐흐흐
레오
2005.05.13 05:54:54
음. 오늘로써 이번학기 수업은 끝!
6월 초까지 Final Report 하나를 내야하고
그때 마지막 세미나에 참석해야 하긴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약 3주간 수업이 없는 널널한 시간의 시작.
내일은 덴마크로 놀러가고
그 다음주쯤 해서, 노르웨이 놀러갑니다.
이기회에 북유럽 순방을 하고 갈라구요.
아하하하.
그렇죠.
자랑하러 왔어요. (후다닥~)
Dreamy
2005.05.13 22:35:31
=ㅂ=; 좋겠다~~ 겁니 많이 놀고 돌아다니고 와.
나는 언제쯤 한 번 그런데를 가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