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Loading images...
우리 학교 기숙사식당 옆, 양지바른 곳을 그동안 눈여겨 봐두었죠.
나팔꽃이 자라서 이제 더 이상 내 방안의 화분에 있기 힘들거란
생각이 들어, 몇일을 벼르다가 날씨 좋은 어제 옮겨 심었습니다.
식당옆 해가 잘 드는 나무 밑에 심었어요. 나무 타고 올라가라구요.
영양제도 꽃아주었습니다.
앞으로 물을 줄때 매번 물통을 들고나가 줘야할것 같아
귀찮아 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쑥쑥 자라서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두 줄기 밖에는 없지만, 얘들이 꽃이 피면
100배는 뻥튀기가 되어 씨가 나올겁니다.
ps. 이름을 지어주면 어떨까요? -ㅁ-;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
꿈을 이루라는게 아니야. 꾸기라도 해 보라는 거야.
Date2010.09.17 Views8173 -
나 류승범 닮았어?
Date2007.01.29 Views9030 -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Date2004.09.20 Views8317 -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Date2004.05.24 Views7229 -
남이섬으로의 야유회
Date2007.05.12 Views8494 -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
Date2004.06.09 Views7074 -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Date2003.01.03 Views9373 -
내가 바라는 이번 총선 국회의석 나눠먹기
Date2004.04.16 Views6961 -
내가 이토를 죽인 이유는 이러하다
Date2006.05.19 Views7421 -
내가 일하는 곳. 움화화화.. =ㅂ=v
Date2005.04.11 Views7292 -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Date2007.04.14 Views11676 -
너희가 인터넷 민주주의를 아느냐
Date2003.01.27 Views4905 -
네모의 꿈, 노래의 진실
Date2010.04.06 Views10549 -
네잎 클로버.
Date2007.07.15 Views9322 -
넬슨-앳킨스 미술관과 Country Club Plaza (Overland Park, Kansas State)
Date2012.08.14 Views57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