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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끝이고,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예술인생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다
    - 강수진(발레리나)

조회 수 8323 댓글 0
3.jpg

나팔꽃이 피었더랍니다. 올 초에 꽃씨를 사다 심은 허브와 나팔꽃,

이름을 잊어버린 그 녀석(결국 봉숭아입니다. -ㅂ-)의 지금 모습입니다.

나팔꽃이 피어서 참으로 기분이 좋았다죠.

나팔꽃은 한번 옮겨심었다가 실패하고 뒤늦게 다시심은 것인데, 이 녀석 역시

계절을 아는가 봅니다.

한번 보실래요?
[꽃이 핀 나팔꽃]

[그 녀석(봉숭아)]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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