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나팔꽃이 피었더랍니다. 올 초에 꽃씨를 사다 심은 허브와 나팔꽃, 이름을 잊어버린 그 녀석(결국 봉숭아입니다. -ㅂ-)의 지금 모습입니다. 나팔꽃이 피어서 참으로 기분이 좋았다죠. 나팔꽃은 한번 옮겨심었다가 실패하고 뒤늦게 다시심은 것인데, 이 녀석 역시 계절을 아는가 봅니다. 한번 보실래요?[꽃이 핀 나팔꽃]
되게 이쁩니다. 어디서 지지대도 구해서 꽃아주었죠.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꽃잎을 열고 아침에 나를 맞아주었을때 정말 기뻤죠. |
[그 녀석(봉숭아)]
가장 큽니다. 잘 자라네요. 꽃에 나비가 날아와 앉았을 때의 그 감동이란... 꽃이 진 곳에서는 씨가 여물어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습니다. =ㅂ= |
[허브]
세가지 버전이 있네요. 같은 꽃봉지에서 나왔건만... 아래에 보이는게 일단 두가지 입니다. 그리고 위에 사진에 그 녀석옆에 나 있는게 세번째랍니다~* |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60 |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 2004.07.23 | 8351 |
159 | 합기도 black belt | 2005.12.01 | 8331 |
» |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 2004.09.20 | 8322 |
157 | 정보보호 | 2004.09.17 | 8307 |
156 | 매실주 담궜어요. ^_~ | 2005.05.30 | 8294 |
155 | 야근... 이라니... | 2004.09.12 | 8283 |
154 | [영화] 신부수업 ; 너무 일방적이시다~ | 2004.08.08 | 8281 |
153 | 컴퓨터 수리 완료! ^^v | 2006.01.22 | 8280 |
152 | 리베라 소년 합창단 '상뚜스 Sanctus' | 2011.02.23 | 8251 |
151 | 마산에 다녀 오다. | 2006.05.02 | 8251 |
150 | 어버이 마음 | 2005.05.07 | 8245 |
149 | 치과에 갔습니다. | 2006.05.18 | 8238 |
148 | 오 이런. | 2006.01.18 | 8225 |
147 | 何茫然 - 어찌 그리도 아득합니까 | 2004.11.12 | 8223 |
146 | 고다이버 | 2005.06.24 | 820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