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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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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TED] 사무실에서 일이 안되는 이유 2011.02.18 9213
264 지난 여름 청년 창작성가 경연대회에 도전했었지요 2010.12.18 6346
263 [시] 해낭(奚囊) 2010.12.10 9313
262 아이패드 신청했어요 1 2010.11.24 5854
261 회사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2 2010.10.18 10565
260 개발자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2010.09.27 9280
259 꿈을 이루라는게 아니야. 꾸기라도 해 보라는 거야. 1 file 2010.09.17 8082
258 S/W 개발 관련 발언들 모음 2010.04.27 9359
257 '도레미파솔라시' 계명창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file 2010.04.23 11380
256 네모의 꿈, 노래의 진실 2010.04.06 10466
255 Creeper World~ file 2010.03.31 8290
254 비가 오네요 2010.03.31 9557
253 재미로 만들어본 디지털 액자 file 2010.03.20 8722
252 참신한 스피커, 바이브홀릭 구입 file 2010.03.06 8820
251 비누넷 2010.03.03 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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