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Loading images...
우리 학교 기숙사식당 옆, 양지바른 곳을 그동안 눈여겨 봐두었죠.
나팔꽃이 자라서 이제 더 이상 내 방안의 화분에 있기 힘들거란
생각이 들어, 몇일을 벼르다가 날씨 좋은 어제 옮겨 심었습니다.
식당옆 해가 잘 드는 나무 밑에 심었어요. 나무 타고 올라가라구요.
영양제도 꽃아주었습니다.
앞으로 물을 줄때 매번 물통을 들고나가 줘야할것 같아
귀찮아 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쑥쑥 자라서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두 줄기 밖에는 없지만, 얘들이 꽃이 피면
100배는 뻥튀기가 되어 씨가 나올겁니다.
ps. 이름을 지어주면 어떨까요? -ㅁ-;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5 | S/W 개발 관련 발언들 모음 | 2010.04.27 | 9433 |
54 | 정말이지 황당한 일 | 2008.09.24 | 9445 |
53 | 합기도 2단 승단! | 2006.12.04 | 9458 |
52 | [自] 눈먼사랑 | 2003.01.03 | 9463 |
51 | [自作] 아귀 1 | 2003.01.03 | 9472 |
50 |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 2004.06.16 | 9482 |
49 | 비 오네요. | 2007.06.27 | 9485 |
48 | 이번 부활은.. | 2009.04.17 | 9487 |
47 | 화학적 고찰 | 2007.09.30 | 9495 |
46 | 전문가가 제안하는 시간관리 기법 | 2005.02.17 | 9508 |
45 | 신입사원 교육 완료! | 2005.02.27 | 9508 |
44 | 힘이 되는 한 마디 | 2005.09.15 | 9519 |
43 | '토다 라바' 우화 | 2009.07.14 | 9522 |
42 | 비가 오네요 | 2010.03.31 | 9621 |
41 | 아버지께서는 자꾸 촛불집회에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 2008.07.01 | 967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