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Loading images...
나팔꽃을 올해도 심었습니다.
회사 제 책상위에 놓고 고이고이 키우고 있어요.
이녀석이 자라는 만큼 나도 그만큼 자라고,
꽃을 피울때쯤 나도 결실을 맺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나팔꽃이 타고 올라갈 수 있게 아크릴로 지지대도 만들어주었습니다.
다들 특이한 휴먼이라고 한마디씩 하더군요. ^^;
사실 그런건 아닌데 말이죠.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15 | 어제는 지각을 했더랍니다. | 2007.09.15 | 8604 |
» | 올해도 심었습니다 | 2005.06.14 | 8605 |
113 | 개발자에게 테스트를 하라고 시키는 것은.. | 2009.11.28 | 8616 |
112 | 아주 가관입니다. | 2009.04.07 | 8630 |
111 | 교육중에.. | 2005.01.31 | 8656 |
110 | 우리말 바른말 고운말~ 1 | 2006.02.13 | 8679 |
109 |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 2005.05.20 | 8685 |
108 | 매실주가 다 익었습니다~ | 2005.09.12 | 8687 |
107 | S/W 프로젝트의 생산성을 올리려면 | 2010.03.02 | 8699 |
106 | 가장 먼 거리 | 2004.11.08 | 8702 |
105 | '호밀밭의 파수꾼'과 '호밀밭의 포수' | 2003.01.22 | 8723 |
104 | 결혼식 사회를 보았답니다. | 2007.11.08 | 8731 |
103 | 신학생회관 | 2006.07.16 | 8740 |
102 |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 2005.10.17 | 8746 |
101 | 노무현과 이명박 | 2008.05.14 | 877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