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사랑은 시간이 지나가게 만는다. 시간은 사랑이 지나가게 만든다.
- 프랑스 속담
사람은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에는 자살 등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좋은 일을 함으로써 삶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
- 베토벤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도 세부사항에 집착하면 그 재능이 발휘되지 않는 법이다.
- 레비Levy의 8번재 법칙(머피의 법칙)
좋은 항아리가 있으면 아낌없이 사용하라. 내일이면 깨질지도 모른다.
- 탈무드
인생을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것이야말로 단 하나의 성공이다.
- 몰리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우리는 상대방에 대해 내가 품고 있는 마음을, 상대방에게서도 똑같이 일깨워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 앨버트 허버드
"내가 단어를 사용할 때는 말이야." 험프티 덤프티가 상당히 경멸하는 듯한 어조로 말했다. "그 단어는 정확히 내가 쓰기로 선택한 뜻을 나타내지. 더도 덜도 아냐."
- '거울나라의 앨리스'
일반적인 인간을 아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을 아는 것보다 쉽다.
- 라 로슈프코
진정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는 　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
- 마르셀 프루스트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5.08.22 23:59

허브를 기르다가.

Dreamy

조회 수 8399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제 사진 게시판에도 올라와 있던 그 허브입니다. ^^;

어느날 물을 주는데 보니까 벌레들이 생겨있더라구요.

진디물 같은 녀석들인데 잎뒤에서 막 붙어 있었어요.

다른 풀에도 옮기면 안되니까, F 킬라를 촤악 뿌려줬습니다.

-_-; 그.. 그런데, 벌레 뿐만아니라 허브까지 말라죽더군요. -_-;;

F. 킬라는 살충제가 아니랍니다.. 흑흑흑

F. 킬라는 제초제입니다. 쩝

[말라버린 허브]
PHOTO050815_허브죽다.JPG

[ 관련 글 ]

[2004/09/20]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2005/09/12] 봉숭아 피다.
[2005/10/17]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2008/05/14]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2004/05/31] [COLOR] 어려움이란 단지 넘어가야할 언덕일 뿐입니다.(Darkblue) *1
[2008/07/16] 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2005/06/14] 올해도 심었습니다

TAG •

화초,
허브,

Atachment
첨부파일 '1'	page_0001.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797/5a4/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0	세계의 감기 치료법	2006.03.01	7742
129	영화 '연애소설'을 다시 봤습니다.	2011.08.19	7688
128	아름다운 노경(노사). LG전자. 2년 연속 임금동결 합의.	2008.03.10	7664
127	개강.	2004.09.01	7658
126	많은 사람들 중 한 명.	2006.11.21	7623
125	한숨으로 꽃밭 만들기	2004.08.16	7621
124	아름다움이란	2004.05.23	7602
123	망할 휴대폰...	2004.08.26	7563
122	Mumbai, India 출장중입니다~ 2	2007.02.09	7527
121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3	7513
120	홈페이지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2	2008.02.11	7493
119	Welcome to Africa, welcome to Angola!	2006.05.30	7475
118	기쁘게. 고마운 마음으로.	2006.07.05	7471
117	B형들을 위한 시	2004.09.10	7463
116	연극 '트랜스 십이야'	2004.04.26	7459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