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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었던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2005.06.14 22:42

올해도 심었습니다

조회 수 8635 댓글 0


나팔꽃을 올해도 심었습니다.
회사 제 책상위에 놓고 고이고이 키우고 있어요.
이녀석이 자라는 만큼 나도 그만큼 자라고,
꽃을 피울때쯤 나도 결실을 맺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나팔꽃이 타고 올라갈 수 있게 아크릴로 지지대도 만들어주었습니다.
다들 특이한 휴먼이라고 한마디씩 하더군요. ^^;
사실 그런건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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