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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능력을 주시고,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연함을 주시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예지를 주시옵소서
    - 어느 성자의 기도문에서

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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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라의 성녀 데레사(1515-1582)는 에스파냐에서 태어나

가르멜 수도회의 개혁을 이끌고, '맨발의 가르멜회'라는 수도회를 세운 분입니다.


'기도를 하고 있던 테레사에게 갑자기 손에 불로 만든 창을 든 천사가 나타나 사정없이 

가슴을 찌름으로써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영적 신체의 아픔을 느꼈다. 

그리하여 테레사의 심장에 성흔이 박히게 되었다.(링크)'는 환시를 보기도 하였으며

유명한 조각가 베르니니가 이를 조각하기도 하였습니다.


250px-Estasi_di_Santa_Teresa.jpg


'영혼의 성'이나 '완덕의 길' 같은 영성 서적을 집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분의 기도중에 "Nada te turbe."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마라"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기도와 영성은 의지와 희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를 노래로 만든 것도 있는데 참 듣기 좋네요.


Nada te turbe 
아무것에도 흔들리지 마십시오.
nada te espante 
무엇에도 놀라지 마십시오.
todo se pasa.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Dios no se muda, 
하느님은 변치 않으시니
La paciencia
인내로
todo lo alcanza. 
모든 것을 얻습니다.
Quien a Dios tiene, 
하느님을 소유하는 이에게는
nada le falta.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고
Solo Dios basta. 
오직 하느님으로 충분합니다.


- Santa Teresa de Avila (1515-1582) -




nada_te_turbe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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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비관하지 말 것
자기 자신을 낮추지  말고 자신을 사랑할 것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지 말 것
자기 자신에게  항상 되물을 것

최선을 다해서 공부할 것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많은걸 추구하지 말고 더 가치 있고 좋은걸 추구할 것
하고 싶은걸 찾을 것

남의 눈 신경 쓰지 말고 일단 도전 할 것
하고싶은 거 꼭 할 것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하고싶은 거라면 정말 늦기 전에 꼭 해야 된다는 것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 것

기회가 오면 놓치지 말고 꼭 잡을 것
위를 보고 살 것, 또한 아래를 보고 살 것

포기하면 편하다 하지만 순간의 편함을 위해 포기하지 말 것
남탓 하지 말 것

변명하지 말 것 정직하게 살 것
땀 없인 달콤함도 없을 것

남 걱정하지 말고 너나 잘할 것
연예인 걱정이 가장 쓸데없는 걱정일 것

숨 쉬는 한 희망은 있을 것  뭐든지 즐겁게 할 것
보다 세상을 넓게 볼 것 사람을 너무 믿지 말 것

감정에 솔직할 것
가슴 뛰는 일을 하며 살 것

한계를 시도해 볼 것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을 것

역경을 피해 달아난 곳에 낙원이란 없을 것
내가 지금 편한 이유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기 때문일 것

하면 된다. 포기하지 말 것
지금 사는 건 한번뿐일 것

한번 사는 건 후회하지 말 것
누구보다 힘낼 것

난 당신을 믿을 것

사랑할 것
차 조심할 것

사람 조심할 것
예의 있을 것

  • Dreamy 2014.06.09 11:27
    이글 참 이상하다.
    '~할 것'을 '~할 걸.' 로 바꿔 읽으니 또 다르게 와닿네.

조회 수 327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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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바꾸는 13가지 사소한 행동


1. 아침은 밤에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우습게 생각한다. 밤에 늦게까지 일해도, 늦게까지 놀아도, 늦게까지 술을 마셔도 아침이 온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천만의 말씀이다. 이미 전날 밤에 다음날 아침이 결정된다. 성공적으로 하루를 시작하려면 당신의 밤 생활부터 관리해야 한다.

2. 일찍 일어난다

늦게 일어나 허둥지둥 회사로 달려 가야 한다면 그 날 하루는 이미 망친 것이다. 일하러 나가지 않는다 해도 늦게 일어나면 늦게 일어난 만큼 하루를 손해본 것이다. 밤에 늦게 자서 시간을 보충하면 된다고 하지만 대개 저녁 시간은 온전한 자기 시간으로 만들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아침보다는 저녁 때 약속이 많아 저녁은 사교의 시간이 되는 경향이 있다.

3. 아침의 일과를 정해진 순서에 따라 반복하라

아침에 일어나 매일 같은 일을 같은 순서에 따라 반복하라. 아침에 하면 좋은 일들을 일련의 습관처럼 만들어 몸에 배게 하면 아침이 더욱 여유있고 알찬 시간이 된다.

4. 스트레칭을 한다

몸은 일어났지만 아직 완전히 깨어난 것이 아니다. 몸을 쭉쭉 펴고 목과 허리, 어깨를 돌려 주면서 몸 하나 하나를 깨우자. 아침의 스트레칭은 몸을 피어나게 해준다.

5. 명상한다

몸이 깨어났다면 이제 머리를 깨울 시간이다. 눈을 감고 멍하니 내 마음을 바라보자. 무엇인가를 생각하려 하지 말고 그저 멍하니 마음과 정신을 비워 있는 그대로 깨어나게 기다린다. 명상을 하면 마음이 당신의 충성스러운 종으로 길들여져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함부로 날뛰지 않게 된다.

6. 기록한다

이젠 머리 속에 떠오르는 일들을 자유롭게 기록해본다. 그날 해야 할 일도 좋고 그 순간 느끼는 감정도 좋다. 5분간 마음 가는대로, 뭐든 기록해보면 하루가 바뀔 것이다.

7. 집을 정리한다

주위 환경은 당신의 마음과 같다. 집을 깨끗하게 정리하다 보면 마음까지 청소된다. 이른 아침부터 전기청소기를 돌리고 걸레질을 할 필요는 없다. 단지 버릴 것은 버리고 흩어져 있는 물건은 제자리에 갖다 놓아 시선을 깨끗하게 비우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8.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감정을 적절한 상태로 유지하려면 매일 8번의 포옹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침에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주면 에너지가 온 몸에 퍼진다.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이라도 안아주면 하루를 기분 좋게 열 수 있다.

9. 샤워한다

아침 샤워는 게으름을 털쳐 버리게 해준다. 일하러 나가지 않는다 해도 일단 샤워하고 옷을 갖춰 입으면 나태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10. 그날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3가지 장면을 그려본다

그날 경험하고 싶은 순간 3가지를 상상해보라. 구체적으로 장면을 그려가며 떠올려 보라. 머리 속에 그렸던 그 일이 종종 실제 그대로 일어난다.

11. 일을 시작하기 전까진 뉴스를 보지 않는다

빠른 정보가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하지만 지금 우리의 문제는 정보가 너무 많아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조차 헷갈릴 때가 있다는 점이다. 이른 아침 잠시만이라도 온전하게 자신과 가족에게 집중하려면 뉴스는 잠시 잊는게 좋다. 잠시 정보 없이 지내는 것이 수많은 정보들 가운데 옳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독립성과 지혜를 키우는 방법이다.

12. 누군에게든 감사하다고 말한다

누구든 아침에 만나는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아침에 특별히 만날 사람이 없다면 누구에게든 감사 편지를 써보자. 이 편지는 굳이 상대방이 정해져 있을 필요도 없고 반드시 부칠 필요도 없다. 감사 편지는 자기 자신에게 쓸 수도 있고 세상을 떠난 누군가에게 쓸 수 있다.

13. 걷는다

한가하다면 산책을 해도 좋고 출근해야 한다면 조금 걷는다. 신선한 아침 공기가 머리와 몸을 상쾌하게 해준다.

출처 : 머니투데이 뉴스

2013.11.27 20:51

무라카미라디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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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특별하다 믿었던 자신이
평범은 커녕 아예 무능력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고

쳐다보는 것 만으로도 설레이던
이성으로 부터 지루함을 느끼는 순간이 있고

분신인듯 잘 맞던 친구로부터
정이 뚝 떨어지는 순간이 있고

소름돋던 노래가 지겨워지는 순간이 있고

자기가 사랑하는 모든것이 그저
짝사랑에 불과하다고 느끼는 순간도 있다

삶에 대한 욕망이나 야망 따위가
시들어 버리는 순간이 있는가 하면
삶이 치명적일 정도로 무의미하게
다가오는 순간 또한 있다

우리는 여지껏 느꼈던 평생 간직하고 싶던
그 감정은 무시한채
영원할것 같이 아름답고 순수하던
감정이 다 타버려 날아가는 순간에만
매달려 절망에 빠지곤 한다

순간은 지나가도록 약속되어 있고
지나간 모든것은 잊혀지게 마련이다
어차피 잊혀질 모든 만사를 얹고
왜 굳이 이렇게까지 힘들어하며 사냐는게 아니다

어차피 잊혀질테니,
절망하지 말라는거다.

<무라카미라디오 中>

 
무라카미라디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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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택시를 부르려고 휴대폰을 꺼냈더니 리모컨이었다든지

머리에 헤어롤을 한 상태에서 외출했다든지 ... 

은행에서 찾은 월급을 택시에 두고 내려 한 달을 굶었다든지

머리 위에 있는 안경을 찾으며 허둥댄다든지

입술이 건조해 스틱형 립스틱을 발랐는데 더 건조해서 보니 딱풀이었다든지

버스카드 찍는다는 것이 주민등록증을 찍고 있었다든지


  - 장은영, 『긍정의 대화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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