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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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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餘 삼여
三 餘 삼 여 사람은 평생에 세 가지 여유로움을 즐겨야 한다.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한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었다. 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녁 호롱불 아래 식구들과 도란도란 저...Date2012.02.03 ByDreamy Views5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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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거 울 - 조웅제 - 거울 속의 나는 목소리가 두 개 거울 밖으로 닿지 않는 작은 목소리 두 개 어느 밤 내게서 떨어져 나와 내가 되어버린 내 이름 조각들의 침묵의 목소리 톡톡 먼지를 떨어내고 옷깃을 저미고 씽긋 미소도 지어보지만, 단지 보이는 내 모습을 ...Date2011.12.11 ByDreamy Views4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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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악수 - 조웅제 - 사람들은 손을 하나 더 가지고 있다. 진심이 솔직하게 담겨 있는 손. 오늘도 나는 악수를 청한다. (2011. 11. 9) 눈이 오네요. 올해 본 첫 눈입니다. 눈이오면 많은 시간들이 머릿속을 지나갑니다. 참 신기한 것 같아요. 눈은.Date2011.12.09 ByDreamy Views4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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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시네. 어쩔수 없기는.
곰은 폭이 6m되는 철창안을 왔다갔다 어슬렁 거렸다. 5년뒤 그 철창이 없어졌을 때에도, 곰은 여전히 그 6m 안에서만 왔다 갔다 했다. 곰 한테는 여전히 철창이 있었던 것이다. 때로는 제도나 규칙 보다, 거기에 순응해 버린 의식이 더 무서울 때가 있는 법이...Date2011.09.06 ByDreamy Views4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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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할까 고민될 땐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서울대 행정대학원장의 인생교훈) 결정의 기로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명쾌하게 정리한 말이네요. 저대...Date2011.08.29 ByDreamy Views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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