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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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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어느 밤늦은 거리에서 나는 (pink)
어느 날 밤 늦은 거리에서 나는 헐떡거리며 따라오는 초라한 내 삶의 그림자를 바라보았습니다. 가슴을 펴고 허리를 세우고 미소까지 머금었지만 어찌된 까닭인지 저 녀석은 그 모양 그 꼴로 늘어져 있는 것인지. 저건 내 삶의 그림자가 아니라고 모른 채 털...Date2004.04.12 ByDreamy Views5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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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무엇인가를 잘하게 된다면 (black)
모 가수가 2년의 공백을 깨고 8집을 내면서 토크쇼에 나왔었다. 나와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이순신 장군 이야기를 꺼낸다. ‘이순신 장군님께서는 우리나라를 지키셨지 않습니까?’ ‘네’ ‘저는 우리나라의 발라드를 지켰습니다.’ 티비를 꺼버렸다. 당황스러...Date2004.04.12 ByDreamy Views5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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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푸딩 - brown
사람의 생각은 푸딩과 같다. 처음에는 전혀 아니었던 것들도 계속해서 입에 담거나 생각하게 되면, 젓다보면 점점 굳어가는 푸딩처럼 굳어버리게 마련이다. 무엇인가를 자꾸 이야기하다 보면 그것이 몸에 배어버려 자기도 모르게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경우가 ...Date2004.04.12 ByDreamy Views7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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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움을
싹둑 잘라버리고 싶습니다...Date2003.12.08 ByDreamy Views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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