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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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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절대음감 (Pink)
나는 어렸을 적부터 부러웠었던 것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절대음감이야. 절대음감 알지? 옛날부터 그게 어찌나 부러웠던지. 난 왜 어렸을때 피아노를 배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지. 그 절대음감이 생기는 건 6살 이전의 음악적 환경...Date2004.04.24 ByDreamy Views3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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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십자가 (white)
시를 봤어. 왜 버스 유리창에 칼라출력 해서 붙여 놓은 거 있잖아. ^^ 그래도 옛날엔 문학소년이었거든. 이쪽 저쪽 시를 보다가. '십자가'라는 시가 있더군. 윤동주가 쓴 '십자가'. 교과서에도 나오잖아. 그리고 읽다 보니, 옛날 학교다닐때 배웠던 게 생각이...Date2004.04.22 ByDreamy Views4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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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권위 (Brown)
육군 신병이 특별한 깃발이 없으면 들여보내지 말라는 지시와 함께 부대 입구를 지키라는 명령을 받았다. 어느날 장군이 탄 차가 지나가고 있었다. 장군은 운전병에게 보초를 무시하고 계속 가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신병은 앞으로 다가가서 방아쇠를 당길 준...Date2004.04.18 ByDreamy Views3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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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봄 꽃 - Yellow,Violet,Black
Yellow : 벚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네. 잠깐 앉았다 가자구. 날도 참 밝고, 꽃이 떨어지는 것도 좋잖아. Violet : 그러세. 다시 계절은 돌아왔네. 달라지는 건 없지만 봄이 되면 모든것이 살아나는 것 같단 말야. Yellow : 뭐가. 난 이 꽃을 보고 있으면, 걱정...Date2004.04.13 ByDreamy Views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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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어느 밤늦은 거리에서 나는 (pink)
어느 날 밤 늦은 거리에서 나는 헐떡거리며 따라오는 초라한 내 삶의 그림자를 바라보았습니다. 가슴을 펴고 허리를 세우고 미소까지 머금었지만 어찌된 까닭인지 저 녀석은 그 모양 그 꼴로 늘어져 있는 것인지. 저건 내 삶의 그림자가 아니라고 모른 채 털...Date2004.04.12 ByDreamy Views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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