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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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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은 바로 아셔야죠.
인터넷을 하다 보면, 맞춤법에 안맞는 글들이 너무 많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틀리다 보니, 이젠 이게 맞는 건지 틀린건지 조차도 혼동될 정도이죠. (특히 '(병이) 나았다' 를 '낳았다'라고 써놓은 것을 보면, 한심하고 답답할 때가 많아요. 그것도 학교 ...Date2005.09.16 ByDreamy Views5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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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귀퉁이
사랑이란 오래 갈수록 처음처럼 그렇게 짜릿짜릿한 게 아니야. 그냥 무덤덤해지면서 그윽해지는 거야. 아무리 좋은 향기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나면 그건 지독한 냄새야. 살짝 사라져야만 진정한 향기야. 사랑도 그와 같은 거야. 사랑도 오래되면 평생을 같이...Date2005.08.23 ByDreamy Views4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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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버리고 오다 [기형도]
나는 기형도의 시가 좋다. 우연히 '기형도 전집'을 읽게 되었었는데, 아무생각 없이 책을 들었지만 그때 받았던 신선한 느낌은 잊혀지질 않는다. 언어에 대한 감수성이나, 화려하면서도 유치하지 않은 표현법은 정말 뛰어난 것 같다. 또한 짧고 화려하게 작품...Date2005.08.06 ByDreamy Views7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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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만이 선은 아니다
"엄마~ 왜 천사의 눈을 가리고 가는거야?" "또 왜 저 흑인 소년은 불만에 찬 표정인거야?" ...흐음....그건 말이지.... 저 천사에게 자신을 치료해주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게 하기 위해서야.. "왜???" 저 천사는 고결해서 자존심도 강하거든.. 근데...자신이 ...Date2005.07.13 ByDreamy Views4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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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내가 살던 땅에서는 시든 나무마다 비린내만 났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탓하지 말라. 내가 세계를 정복하는 ...Date2005.06.23 ByDreamy Views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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