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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의 한 가운데, 그곳에 기회가 있다.
- 아인슈타인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었던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사람은 불의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은 연후에야 의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맹자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능력을 주시고,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연함을 주시고,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예지를 주시옵소서
- 어느 성자의 기도문에서
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 공자
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 호레이스 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에만,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허상을 조금씩 버릴 수 있다.
- 존 랭카스터 스팔딩
복수하려는 사람은 보란 듯이 자신의 상처를 그대로 둔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상처는 깨끗이 아물 것이다.
- 프란시스 베이컨
세탁이는 이제 12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대부분의 기능은 사용되지 않는다.
- 찰스 핸디
한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명의 죽음은 통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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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23:59

허브를 기르다가.

Dreamy

조회 수 84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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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 게시판에도 올라와 있던 그 허브입니다. ^^;

어느날 물을 주는데 보니까 벌레들이 생겨있더라구요.

진디물 같은 녀석들인데 잎뒤에서 막 붙어 있었어요.

다른 풀에도 옮기면 안되니까, F 킬라를 촤악 뿌려줬습니다.

-_-; 그.. 그런데, 벌레 뿐만아니라 허브까지 말라죽더군요. -_-;;

F. 킬라는 살충제가 아니랍니다.. 흑흑흑

F. 킬라는 제초제입니다. 쩝

[말라버린 허브]
PHOTO050815_허브죽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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