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나팔꽃이 피었더랍니다. 올 초에 꽃씨를 사다 심은 허브와 나팔꽃, 이름을 잊어버린 그 녀석(결국 봉숭아입니다. -ㅂ-)의 지금 모습입니다. 나팔꽃이 피어서 참으로 기분이 좋았다죠. 나팔꽃은 한번 옮겨심었다가 실패하고 뒤늦게 다시심은 것인데, 이 녀석 역시 계절을 아는가 봅니다. 한번 보실래요?[꽃이 핀 나팔꽃]
되게 이쁩니다. 어디서 지지대도 구해서 꽃아주었죠.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꽃잎을 열고 아침에 나를 맞아주었을때 정말 기뻤죠. |
[그 녀석(봉숭아)]
가장 큽니다. 잘 자라네요. 꽃에 나비가 날아와 앉았을 때의 그 감동이란... 꽃이 진 곳에서는 씨가 여물어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습니다. =ㅂ= |
[허브]
세가지 버전이 있네요. 같은 꽃봉지에서 나왔건만... 아래에 보이는게 일단 두가지 입니다. 그리고 위에 사진에 그 녀석옆에 나 있는게 세번째랍니다~* |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00 | '나쁜 사마리아 인들'을 쓴 장하준 교수 집안 내력 아십니까? | 2008.08.25 | 15732 |
99 | 지난 4월에 사내 아이디어 공모에 하나 응모한게 있었더랬죠 1 | 2008.09.20 | 10126 |
98 | 오병이어(五餠二漁)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 | 2008.09.24 | 9856 |
97 | 정말이지 황당한 일 | 2008.09.24 | 9597 |
96 | It's gonna be harder to make friend as we get older. 1 | 2008.10.06 | 6439 |
95 | S/W 개발자는 환장합니다. | 2008.10.10 | 1906 |
94 | 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2008.10.31 | 8207 |
93 | IT 손자병법[시작] | 2008.11.04 | 5581 |
92 | 피터드러커가 말하는 목표달성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필요한 다섯가지 실행능력 | 2008.11.11 | 7310 |
91 | 오랫만에 주말 이틀을 쉬었습니다. | 2008.11.17 | 6581 |
90 | 웃어주세요. | 2008.12.10 | 6315 |
89 | 감기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 2008.12.26 | 5945 |
88 |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 2009.01.05 | 9187 |
87 | 별을 내 가슴에. '중미산 천문대' | 2009.01.05 | 9423 |
86 | 양평, 두물머리-별빛 미로공원-최진실 묘 | 2009.01.05 | 990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