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우리는 마음을 염려해야 하며 외모를 염려해서는 안 된다.
    - 이솝

조회 수 8429 댓글 0
3.jpg

나팔꽃이 피었더랍니다. 올 초에 꽃씨를 사다 심은 허브와 나팔꽃,

이름을 잊어버린 그 녀석(결국 봉숭아입니다. -ㅂ-)의 지금 모습입니다.

나팔꽃이 피어서 참으로 기분이 좋았다죠.

나팔꽃은 한번 옮겨심었다가 실패하고 뒤늦게 다시심은 것인데, 이 녀석 역시

계절을 아는가 봅니다.

한번 보실래요?
[꽃이 핀 나팔꽃]

[그 녀석(봉숭아)]

[허브]

[ 관련 글 ]
TAG •
?

  1.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Date2004.08.10 Views7202
    Read More
  2. 영혼은.

    Date2004.08.12 Views7062
    Read More
  3. 눈 물 / 김경미

    Date2004.08.16 Views8572
    Read More
  4. 한숨으로 꽃밭 만들기

    Date2004.08.16 Views7737
    Read More
  5. 살구주를 담궜었죠.

    Date2004.08.18 Views8567
    Read More
  6. 망할 휴대폰...

    Date2004.08.26 Views7703
    Read More
  7.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Date2004.08.27 Views7493
    Read More
  8.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기.

    Date2004.08.31 Views5444
    Read More
  9. 개강.

    Date2004.09.01 Views7790
    Read More
  10.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Date2004.09.04 Views11965
    Read More
  11. B형들을 위한 시

    Date2004.09.10 Views7621
    Read More
  12. 야근... 이라니...

    Date2004.09.12 Views8369
    Read More
  13. 정보보호

    Date2004.09.17 Views8385
    Read More
  14. 쿠벅에서...

    Date2004.09.17 Views8469
    Read More
  15.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Date2004.09.20 Views8429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 21 Next ›
/ 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