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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방문과 방명록 감사합니...
- 07.26 딸임. ㅋㅋ
- 10.04 네네, 즐거운 날 되세요~^^
- 07.09 네 반갑습니다~^^ 비누넷...
- 04.21 어의업내요. 맛춤법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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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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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로부터 많은 규정과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장소'로부터도 엄청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로버트 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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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비교하자. 이른 아침 한 시간은 오후 늦은 한 시간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로버트 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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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의 한 가운데, 그곳에 기회가 있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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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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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마틴 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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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정직만큼 사람을 놀라게 하는 건 없다.- 랄프 왈도 에머슨,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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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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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성은 사물의 본질을 꿰둟는 재능이다.- 모드 애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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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야 말로 최고의 처세술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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