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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도 세부사항에 집착하면 그 재능이 발휘되지 않는 법이다.
    - 레비Levy의 8번재 법칙(머피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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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 아이제나하 지방에는

살아있는 저택이 있다고 한다.

 

그곳은 들어갈 때마다 방의 위치나

복도의 형태가 바뀐다고 한다.

 

1972년, 대학 조사대가 방문했을 때

학생  중 한명이 실수로 벽을 손상시켰다.

 

그러자 커다란 외침이 저택을 울린 다음 이후
이상한 현상은 일절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2.
1922년, 멕시코의 석기시대 유적에서
총단과 총살된 석기시대 사람의 뼈가 출토 되었다.

다음 해, 발견자는
취미로 가지고 있던 석궁에 맞아 숨졌다.
발견한 뼈에 난 구멍과 같이 이마에 화살을 맞았다.

현재, 출토된 석기 시대 사람의 사인은 둔기에 의한 것이라 알려져 있다.

 

 


3.
1960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지방에서
한 여성이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가
돌아왔다고 주장한 일이 일어났다.

그녀의 몸에는 별 이상이 없었지만
이상하게도 그녀가 이후 임신을 하고
피수까지 있었으나

아무것도 태어나지 않았다.

 


4.
1902년 9월 3일,
야마가타현의 한 마을에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조산부와 그 어머니는 아이를 보자마자
오른쪽 눈을 붕대로 감싸 숨겼다.

그 남자는 40살이 되어 죽을 때까지
붕대를 풀지 않았다.

결국 그 사람의 오른쪽 눈이 어땠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5.
런던에서 5년동안 행방불명이었던 남자가
당시 그 모습 그대로인채 발견되었다.

그는 2층 건물의 엘리베이터에서
3층으로 가는 버튼을 발견했고
호기심에 버튼을 눌렀다고 했다.

밖에 나와보니 5년이 지나 있었다고.

그 빌딩은 남자가 사라진 후 5년 뒤,
3층으로 개축된 상태였다.

 

 

6.
엘리베이터에서 행방불명된 남자의 얘기를 듣고
다른 남자가 친구와 그 빌딩에 갔다.
빌딩이 다시 증축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남자는 엘리베이터에서 4층 버튼을 발견했다.
남자와 친구는 그것을 눌러 보았다.

그러나, 그들은 문이 닫히기 전 무서운 말을 듣는다.
4층 증축 계획이 무산되었단 것이다.

친구는 당황해서 바로 내렸지만,
내리지 못한 남자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7.
6월 어느 날 영국의 의원 처치의 희중 시계가,
8시 20분에 갑자기 멈춰버렸다.

시간을 알 수 없게 되었기에 그는 어쨌든
서둘러 의회로 갔다.

의회에 도착해서 그곳의 시계를 보니,
바늘은 정확하게 8시 20분을 가리키고 있었고

그 순간 그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8.
연인을 살해하고
죠가 호수라는 곳에 시체를 버린 남자가
차를 타고 집에 가던 중 악취를 맡았다.

악취를 따라가 보니 트렁크 안에 시체가 들어있었다.
무서워진 남자는 한번 더 시체를 버렸다.

그러자 이번엔 시체가 자택에 가 있었다.
이에 남자는 공포를 느껴서 자백했다.

호수 관리인의 말에 따르면 남자는
처음 시체를 버린 날 밖엔 오지 않았다고 한다.
남자는 꿈이라도 꾼 것일까?

 


9.
남아프리카 어떤 지방에
살아 있는 인형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영국인 기자가 취재 하러 간 적이 있다.

인형은 그 자리에 우뚝 선 채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그 이야기를 현지인에게 말하자
그들의 안색은 단번에 새파래졌다.

인형은 원래 앉아 있는 자세라면서
기자가 황급히 인형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자
인형은 자리에 앉아 웃고 있었다.

 

 

10.
1989년 미국 콜로라도주에 사는 J가
네트워크 게시판에 살인 예고 메세지를 찾아냈다.

J는 그 날 실수로 노파를 차로 치었다.
경찰이 J와 피해자에 대한 신원 조사를 하던 중
알고보니 노파는 J가 네트워크에서 본
살인 예고 대상자였던 것이다.

하지만 네트워크를 아무리 조사해도
J가 말하는 게시물은 존재하지 않았다.

J는 대체 무엇을 본 것 일까.

 


11.
토쿄(도쿄를 말하는건가?) 시부야구, 이노카즈라 거리 부근에
절대 열리지 않는 맨홀이 있다.

헌데 그 맨홀 안쪽에서
무언가 소리를 들었다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맨홀 아래쪽 지하에는, 하수도도 가스관도
지하철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맨홀은 대체 무엇을 위한 뚜껑인 것인가?

 

 

12.
2차 대전 직후 중국 연혁촌 근처 삼림지대에서
미확인 생물체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중국 정부의 조사대가 파견됐지만,
엄중한 감시에도 불구하고 발자국은 증가했다.

1960년대에 들어 다시 본격적으로 조사가 시작되었다.
이번엔 감시 카메라를 이용한 조사가 이뤄졌다.

녹화된 테이프에는 놀랄 만한 것이 찍혀 있었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다만 발자국만이 지면에 새겨지고 있었던 것이다.

 

 

13.
1966년 2월 4일 훗카이도 치토세 공항을 향해
승용차로 주행중이던 가족이 있었다.

그 날 있었던 이상한 사건,
공항까지는 거의 외길인데 계속해서 나아가던 중
어느 사이엔가 역주행하고 있었다.

몇번이나 방향을 바꿔도 원래 장소로 돌아가버려서
결국 예약한 비행기를 놓쳐버렸다.

그 비행기는 하네다 전일본항공에서
처음으로 추락해버린 사고 기체였다.

 

 


14.
벨기에 북부에 [실종의 숲] 이라는 곳이 있다.
그곳에 가면 반드시 누군가가 사라진다며
현지 사람들은 극히 두려워하며 가까이 가지 않는다.

일본인 대학생 그룹이 놀이 삼아 그곳에 갔을 때 일이다.
숲에 다녀온 후 그들은 사라진 사람이 있는지 확인했다.

결국 아무도 사라지지 않았다고 안심했지만,
귀국할 때 누구 것인지 알 수 없는
낯선 일본제 가방을 남겨두고 와야 했다.

그것은 도대체 누구의 것이었을까?

 

 

15.
프랑스 남부 캄브레에는
깨끗한 물이 샘솟는 우물이 있었다.

수량도 풍부해서 마을사람들은 그것을
오랜 세월 매우 편리하게 사용했다.

1862년, 갑자기 물이 나오지 않게 되었기에
마을사람이 우물 바닥에 내려갔더니,
수맥은 커녕 수맥의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
다만 돌로 된 바닥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을 뿐.

대체 마을 사람들은 무엇을 마시고 있었던 걸까?

 

 

16.
고고학자 포로레는 1958년 인도에서 폐허가 된
유적 발굴중 직경 약 1미터의 돌구슬을 발견했다.

헌데 그가 동료를 부르려 잠시 한 눈을 판 틈에
구슬은 사라지고 지면엔 복잡한 문양이 남겨져 있었다.

3일 후 인도 니자마바드의 광장에 같은 것이라 추정되는
구체가 아침 일찍에 갑자기 출현했다.

시 당국에선 트럭으로 수송을 계획했지만,
이번엔 트럭과 함께 소실.

사라진 그 자리에는 같은 문양이 바닥에 그려져 있었다.

 

 

17.
소련의 소유즈 1호는
발사는 성공했지만 착륙에는 실패했다.

승무원이었던 블라디미르 코마노프 대령은
돌아올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이상한 건 이 다음이다.

소련 정부는 우주선을 회수하는 팀 멤버로
어째서인지 생물학자를 기용했다.

게다가 추락한 삼림 지대에선
3개월 동안 붉은 빛이 몇번이나 목격되었다고 한다.

 

 

18.
1995년 한국 통신기술 연구소는
놀라운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전세계 사이트 총 엑세스 수가 PC 유저 총 합의
120배가 되는 시간이 존재했다는 것이다.

1대마다 평균적으로 엑세스 숫자를 할당해도
당시 PC 스팩으론 한번에 보는 게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섞여 들어온 것일까?

 

 

19.
1854년, 터키의 명가 욜겐가에 일어난 사건.

당시 크리미아 전쟁의 전화를 피하기 위해
욜겐 일가는 중앙 유럽으로 이주를 계획했다.

도망치기 위해 짐을  정리하던 중
당시 6살이던 장남 로이가
창고에 있던 상자에서 초상화 하나를 발견했다.

그곳에는 로이와 빼닮은 소년이 그려져 있었다.
그림의 제목은 [1854년] 이었다.

 

 


20.
1895년 독일의 의학자 슈베르트가,
동양 의술 연구를 통해 완성시킨 소염제를 시험적으로
자신이 치료하던 골수염 환자에게 사용했다.

양쪽 팔에 약을 사용한 사람이
양 팔로 자신의 목을 조여 자살해버린 것이다.

한 쪽 팔에 약을 쓴 사람은 다른쪽 팔로
목을 조이려는 팔을 붙잡아 화를 피할 수 있었다.

슈베르트가 수입한 약의 재료로 쓰인 생물 중엔
현재까지 미확인된 것이 많다고 한다.

 


21.
엘리코라는 이탈리아 수학자가
0과 1이 동일하단 증명을 내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그는 친구 앞에서 종이에 식을 써보이며
증명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이내 설명은 끝났지만 친구는 그걸 알지 못했고,
종이에 적힌 식에서 눈을 떼니
엘리코는 어느 새 사라진 상태였다.

다시 종이를 보려 했지만
엘리코가 쓴 식마저 사라져 있었다고 한다.

 


22.
1991년, 군마현에 있던 건설업체 사장이
자택에서 쇠약사한 것이 발견되었다.
그의 수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1년전, 그는 촌장과의 유착을 공표하려던
의원을 죽여서 새로 만들어지는 강당 벽에 묻었다.

헌데 주민 반대로 강당의 해체가 결정되었다.
살인이 발각되는게 무서웠기에,
주민들과 교섭에 나섰으나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한층 더 무서웠던 것은 강당을
전부 부셨음에도 시체가 나오지 않았단 점이다.

 


23.
18세기, 오스트리아에서 카뮈라는 여자가
아이를 잉태했지만 상대 남자가 실종되었다.

여자는 남자가 돌아올 때까지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 후 수십년, 남자는 돌아 오지 않았다.
아이를 낳지 않은 그녀의 배는 끝없이 부풀어 올랐다.
끝내 남자는 돌아오지 않았고,
까뮈는 그대로 죽어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배에선 노인의 시체가 나왔다고 한다.

 

 

24.
1970년경 스페인 어촌에서 새빨간 레인코트를
입은 여자가 폭풍우가 치는 날에만 나타났다.

엉뚱한 행동으로 인해 마을에선 그녀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지만 그녀 얼굴을 본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어느 폭풍우가 치는 날, 어부 중 한명이
바닷가 항구에서 그 여자를 찾아냈다.

위험하다 생각한 어부는 그녀를 말리러 다가갔다.
헌데 레인코트 안쪽에는 아무 것도 없었고
어부가 다가가자 코트는 지면에 떨어졌다고 한다.

 

 

25.
아일랜드에 사는 크리스라는 남자는
자신이 죄수로 나오는 악몽에 시달렸다.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도 받았지만
악몽은 계속 그를 괴롭혔다.

헌데 이 남자는 실제로 죠지라는 이름의 죄수였고,
크리스라는 건 꿈속의 그였다.
죠지는 감옥에서 명을 다 할 때까지
자신이 크리스라고 믿었다.

당신은 지금, 정말로 깨어있는 겁니까?

 

 

26.
1992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어떤 남자가
정신 병원으로 옮겨졌다. 남자의 말은 이러했다.

어제밤, 편의점에 갔더니 새빨간 감시 카메라가 있었다.
색이 특이했기에 신경이 쓰였는데
그 뒤에 간 빨래방이나 공중 전화에서도 그것을 보았다.
그리고 자기 집 현관에서도 그걸 본 뒤 기절했다고 한다.

그 후 남자는 알수 없는 이유로 쇼크사 했다.
다만 얼굴은 천정을 향한 채,
무언가를 무서워했던 것 같다고 한다.

 


27.
일본인 카메라맨이 러시아의 노보크즈네츠크에 있는
호텔에 투숙했을 때 이야기이다.

그는 창문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호수를 촬영하기 위해,
거기에 묵고 있었는데 2월의 차가운 날씨 속에
호수에서 헤엄치는 청년을 렌즈 너머에 발견했다.

좋은 피사체라고 생각해서 카메라맨은
호텔에서 나와 그곳을 향했지만,
호수 어디에도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없었고
호수에는 두꺼운 얼음으로 덮여 있었다.

 

 

28.
그리스 서부에 현지민들이게 밑이 없는 연못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정부 조사원이 조사를 하기 위해,
보트에서 와이어를 풀어넣어 계측했지만
와이어가 100M를 넘어가는 시점에서도
바닥을 알 수 없었다.

그 때 와이어가 강하게 아래로 끌려 내려가는 바람에
보트가 파손되었다. 결국 정부는 위험하다 판단해
연못을 매립할 것을 결정한다.

트럭으로 흙을 부어넣자 연못은 매우 쉽게 메워졌고,
지금 땅을 제 아무리 깊게 파도 흙만 나올 뿐이라고 한다.

 

 

29.
1812년, 이탈리아에 사는 알로드 라는 남자가
자신이 돈을 내서 100권 정도 책을 출판했다.
그는 가까운 서점에서 50권 정도를 맡기고
나머지는 자신이 보관했다.

허나 출판한지 일주일 뒤 그의 집이 화재로 불타는 바람에
책은 소실되었다. 책을 쓴 사람도 아울러 사망했다.

게다가 서점에 있던 책 역시 벌레가 꾀어 손상 되버렸다.
현재 그 책의 완본은 1권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 책 제목은 [기적을 일으키는 방법]이다.

 

 

30.
마르세유에 있는 한 교회에는
[악마를 가둔 상자]가 있었다고 한다.

상자를 흔들면 덜컹덜컹하고 나무 구슬 같은 게
안에 들어 있는 듯한 소리를 냈다고 한다.

1988년, 미국 TV 방송국 리포터가 거기에 방문했을 때
교회 허가도 받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상자를 열어버린 일이 있다.

하지만 상자 안에는 아무 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31.
스코틀랜드의 생물학자가 내놓은 학설.
동물의 세포에는 유전자가 존재한다.
세포 분열 할 때, 그 끝의 테로메아라는 부분이
짧아져서, 결국 사라질 때 분열이 멈춘다.

이것이 노화다. 허나 링형태 유전자라면 테로메아가
짧아지지 않아 생식은 할 수 없지만 이론상 불사가 된다.

생물 학자의 말에 따르며 확률적으로
그런 사람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어
지금까지 최소한 5명은 태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32.
쿠마모토현의 횡단보도에서
A라는 남자가 사고를 당했다.
적신호인데 트럭 앞으로 뛰어들었다는 것이다.

A는 어떻게든 살아남아 사고 당시
[건너가자] 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증언 했다.

A의 증언을 신경쓴 경관이
그 횡단보도에서 일어난 사고 건수를 조사한 결과
교통량에 비해 사망 사고 건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한다.

 

 

33.
프랑스 귀족 엘리엇의 앞으로
9통의 생일 축하 편지가 보내졌다.

헌데 5통은 배송 도중 사고로 인해 분실되었고
3통은 행선지를 잘못 적어 닿지 않았으며
마지막 한 통은 보냈을 터인데

어느 사이엔가 되돌아와 있었다고 한다.
엘리엇은 생일 전날 사망하여
결국 생일을 맞을 수 없었다.

 

 

34.
1994년, 루마니아에서 오즈로라는 남자가
오른쪽 눈에 각막 이식을 받았다.
다음 해 그는 실종되었다.

그의 집에선 유리, 그 외 모든 반사되는
모든 것이 부셔져 가루가 되어 있었다고한다.
책상에서 그의 일기가 발견되었다.

일기에는 이식한 날을 경계로,
어떤 글이 대량으로 적혀 있었다.

[오른쪽 눈이 나를 노려보고 있다]

 

 


35.
1963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기항한
여객선의 화물실에서 소유자 불명의 짐이
발견되었던 적이 있다. 낡은 트렁크인데,
네임태그에는 A.LINDENER라는 서명이 있었지만
승객 중에는 그와 같은 이름의 인물은 없었다.

그 후의 조사에서 당시 화물실은 객실이었던 것과
1943년의 항해 중 앨버트·린드너란 인물이
행방불명이 되었던 것을 알아냈지만,

어째서 짐이 20년간이나 발견되지 않았는지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36.
홍콩의 한 모퉁이에 [올려다보는 사람들]이라 불리는
일련의 조각상이 있다. 하늘로 눈을 돌리고 있는
인물상이 몇 개인가가 배치되어 있을 뿐이지만,
한결같이 무표정해서 현지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다.

조각상의 부근은 투신자살이
많은 지역으로서도 알려져 있는데,
자살자가 뛰어내리는 곳은
정해져 있는 각각의 조각상의 시선이
쏠리는 빌딩의 옥상에서부터인 것이 알려져 있다고 한다.

 

 

37.
스기나미구의 어느 곳에는 신축인데도
수개월밖에 사람이 살지 않는 방이 있다고 한다.

그 방에는 천장에 아이의 낙서가 있다고 하지만,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조차 발돋움 해도
닿지 않는 곳에 그려져 있고

지우더라도 다음날에 어느 사이엔가
새로운 낙서가 그려져 있다고 한다.

 

 

38.
2003년, 서인도사막지대의 공사현장에서
있을 수 없는 것이 발견되었다.

전체 길이가 12미터를 넘는 거인의 전신골격으로
군대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되었다.

조사의 결과, 칼슘계화합물로 된
인위적인 골격 모형인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도대체 누가 이런 것을 제작하여,
지하 20미터의 깊이에 묻었는지는
수수깨끼로 남아 있다.

 


39.
이탈리아의 피에몬테에 있는 타베르나식당에
한 마리의 고양이가 간판 아가씨(?)로써 일하고 있다.
평범한 검은 고양이로 청록색의 눈동자가
사랑스러운 얌전한 고양이다.

그러나 거리의 노인의 말에 의하면,
그 노인이 작은 아이였을 때부터 그 고양이는
변함없이 간판 아가씨를 하고 있었다는 것.

「이 아이는 가게의 수호신이야...」
가게 주인을 시작해,
고양이의 신원을 알려고 하는 이는 이 거리에는 없다.

 

 

40.
1885년 2월 9일, 영국의 데분에서 160M나
되는 기묘한 짐승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작은 구멍을 지나거나 들판에서 갑자기 끊어져 있다거나 의심스러운 점이 많았다.

발굽을 가진 두 발 달린 동물로 추정되어,
현지의 인간은 악마가 아닐까 무서워했다.

동물이 지나간 듯한 수풀을
개에게 수색하게 하려고 했으나,
모두 겁을 먹고 도망가 버렸다고 한다.

 

41.
독일의 어느 정육점에서는 많은 고기가
창고에서 사라지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고 한다.

어느 밤, 책임감이 강한 수습사원이
주인이 말렸는데도 듣지 않고 창고 안에서 망을 봤다.

다음 날 아침, 수습사원이 피투성이가 된 채
정신이 나간 것처럼 꼼짝 못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발견한 주인에 의하면
그는 작은 배수구를 응시하고 있었다고 한다.

자신의 혀를 움켜쥐고...

 

 

42.
1960년 1월 23일. 미국 해군의 협력을 얻어 피카르가
개발한 잠수정 「트리에스테2호」에 윌시 대위와
피카르의 아들 자크가 탑승.

마리아나 해구 내부를 목표로 하고, 11,521M라고 하는
인류가 도달한 것 중에서도 최심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다만, 이 심도에 대해서는 신빙성이 적다고 여겨져,
후에 10,910M로 수정되었다고 한다(원래는 '10,910M였었다고 수정되었다고 한다' 인데 제가 수정했어요.)

신빙성이 적어지게 된 것은
「계기가 가진 정밀성의 문제」외에,
두 사람이 해구의 밑바닥에서 보았다고 증언한
「아이 정도 되는 인간의 모습」이 원인일 것이다.

 

 

43.
1951년 영국의 다트무어의 목장에서
목이 절단된 채 죽어있는 양이 몇 마리 발견되었다.

주위 지면의 흔적으로 상당한 크기의
어떤 날카로운 것이 고공으로부터 떨어져,
양에게 직격해 머리부분을 잘라낸 것 같다고 판단되었다.

일설에서는 얼음덩어리가 아닐까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그것 역시 추측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44.
필리핀선적의 대형화물선[씨카이트호]는
항상 일손이 부족한 배로써 유명했다.

결원이 나오면, 도중에 들르는 항구에서
「통상 2배 이상의 임금」을 제시하고 모집한다.

매력적인 금액에 이끌려 승선한 선원에게,
선장은 반드시 이렇게 충고한다고 한다.

"세탁실의 구석에 있는 검은 그림자에는 다가가지마.
저것의 권유에 응하거나 하게 되면,
또 다음 항구에서 선원을 보충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

 

 

45.
1952년, 버뮤다 해역에서 소식이 끊어진 일본의 어선
「쿠로히메」가 해역을 벗어난 곳에서 떠다니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타고 있던 10명의 승무원은 한 명도 없었고,
단지 항해일지만이 남아 있었는데
거기에는 해역에서의 상황이 극명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해역에 들어가니, 자기장이 흐트러져
나침반에 쓸모없게 되어 선장은 결단했다.
「선원 중 한 명을 바다의 신에게 산 제물로 바치려고 한다.」

한 명씩 없어지게 되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선장이
자신을 산 제물로 하려는 것을 결심하면서 끝나 있었다.

 

 

46.
1961년,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수만개의 무덤이 있는
로마인의 집단지하묘지를 촬영해 다큐멘터리로 방영했다.

그러나 어느 시청자가 벽의 구석에 놓여 있는
검은색의 작은 수레바퀴의 장식물이 계속 회전하고 있는데
저것이 무엇이냐는 투고가 있었다.

영상을 분석해보니 그 수레바퀴에는 「영원히 움직이는 것」
이라는 라틴어가 새겨져 있었다.

도대체 이 테이프가 어느 무덤에서 촬영되었는지는
지금까지도 불명이다.
수레바퀴는 지금도 계속해서 회전하고 있을까?

 


47.
기네스에 신청되었지만 받아들여지지않은
「세계 최소의 유령」이 있다.

시카고에서 보석 직인으로 일하는
죠지·제임스톤이라는 남성의 목격 증언이 그것인데

어느 날, 손님의 주문을 받아 확대렌즈를 들어다보면서
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자르는데 이상한 것이 보였다.
다이아몬드 안에 여성이 있다!

죠지는 놀란 나머지 소리도 낼 수 없었는데,
그녀가 사라지기 전 2~3분 동안 계속해서
서로를 응시하고 있었다고 한다.

 

 

48.
1975년 미국에서 지하철이 종점을 지나도 멈추지 않고
역사에 충돌하고 마는 사건이 일어났다.

처음에는 운전자의 실수라고 생각되었지만
기묘한 것이 사고현장에서는 선두차량이 발견되지 않았다.

크게 부서진 차내에서는「선두차량 같은 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어, 우리들은 속았던 거야!」

라고 쓰인 승객것이라 생각되는 메모장만이 발견되었다.
그 선두차량과 그것에 타고 있었을 것이 분명한 승객들은
현재까지도 발견되지 않았다.


[출처]
[놀라움]믿거나 말거나 (미스테리 이야기)|작성자 김아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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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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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735 사람은 글을 읽을때 단위어단로 인한식다는데 file Dreamy 2011.02.23 7159 0
734 드래곤 라자 스크랩 Dreamy 2011.02.23 6015 0
» 믿거나 말거나 (미스테리 이야기) 48가지 2 Dreamy 2011.02.10 24606 0
732 재능의 낭비 Dreamy 2011.02.08 9079 0
731 프로그래머 소름돋는 공감 Dreamy 2011.01.06 6160 0
730 세상의 흔한 일들 Dreamy 2011.01.03 6488 0
729 미국에서 연봉 1위~10위인 직업 Dreamy 2010.12.23 7706 0
728 너는 훗훗훗 나는 슛슛슛 1 file Dreamy 2010.12.11 8336 0
727 여자들이 알면 좋은 공대생 남친 관리법 file Dreamy 2010.12.10 7444 0
726 예비역이 읽으면 땀나는 전쟁시 예비군 상황 Dreamy 2010.12.04 7622 0
725 대한민국 양궁, 그 힘의 원천 Dreamy 2010.11.25 5720 0
724 어느 대학 교수가 쓴 '가식적인 싸이월드' Dreamy 2010.11.25 7521 0
723 미군이 말하는 전쟁의 법칙 Dreamy 2010.11.24 7156 0
722 카리스마 작렬 부산남자 Dreamy 2010.11.19 7755 0
721 맞춤법은 맞춰서 쓰자 2 file Dreamy 2010.11.18 71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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