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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
    - 파스칼


날 오디션에서 떨어뜨렸던 합창단에서 전화가왔다.
외부 행사가있는데 연습단원으로 활동해볼 생각이 없느냔다.
옳거니. 그러마고 했다. 이젠 내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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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남기는 삶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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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한 외고생이 제 엄마에... Dreamy 2015.07.06 524 2015.07.06
79 함께 길을 가면길은 등... Dreamy 2015.07.06 547 2015.07.06
78 어떤 바보라도 일을 더... Dreamy 2015.07.06 439 2015.07.06
77 현재는 중요한 시간이 ... Dreamy 2015.07.06 549 2015.07.06
76 '할 수 없다'는 말은글... Dreamy 2015.07.06 513 2015.07.06
75 나는 섬이 되더라도가... Dreamy 2015.07.06 469 2015.07.06
74 아름다운 장미꽃에 하... Dreamy 2015.07.06 475 2015.07.06
73 "나는 잔인한 신... Dreamy 2015.07.06 513 2018.05.09
72 People doesn't know h... Dreamy 2015.07.06 521 2015.07.06
71 도법 : 인간은 태어나... Dreamy 2015.07.06 491 2015.07.06
70 친구가 말했습니다. 당... Dreamy 2015.07.06 616 2015.07.06
69 1년의 소중함을 알고 ... Dreamy 2015.07.06 563 2015.07.06
68 난 내가 한 일을 통해... Dreamy 2015.07.15 591 2015.07.22
67 정수유심, 심수무성(靜... Dreamy 2015.07.17 691 2015.07.17
66 줄탁동시(啐啄同時) / ... Dreamy 2015.07.22 665 2015.07.22
65 비정상 비상식 비양심 ... Dreamy 2016.02.02 508 2016.02.05
64 시시해요 시(詩)까지 ... Dreamy 2016.02.11 496 2016.02.11
63 그녀와 그는 잠깐 행복... Dreamy 2016.02.11 494 2016.02.11
62 베껴야한다면 가장 위... Dreamy 2016.02.11 501 2016.02.11
61 우주는 전혀 멀리 있는... Dreamy 2016.02.11 513 2016.02.11
60 목마르지 않은데도 물... Dreamy 2016.02.12 518 2016.02.12
59 피아노 소리가 담쟁이... Dreamy 2016.02.12 551 2016.02.12
58 지출된 숫자 같은 앙상... Dreamy 2016.02.12 581 2016.02.12
57 나는 그때도 가난하지 ... Dreamy 2016.02.12 538 2016.02.12
56 설명하고 싶었지만 설.. Dreamy 2016.02.24 523 2017.03.20
55 낮에는 돈벌고 밤에는 ... Dreamy 2016.02.24 529 2016.02.24
54 너는 내일 표를 들고 ... Dreamy 2016.02.24 537 2016.02.24
53 끝내기 위해서는 시작... Dreamy 2016.02.24 540 2016.02.24
52 내가 탐하는 그늘은 고... Dreamy 2016.02.24 545 2016.02.24
51 여름산은 그렇게 무덤... Dreamy 2016.02.24 558 2016.02.24
50 내 생일인데 사랑해,라... Dreamy 2016.02.24 590 2016.02.24
49 그러나 우리는 사랑에 ... Dreamy 2016.02.24 644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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