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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상대방에 대해 내가 품고 있는 마음을, 상대방에게서도 똑같이 일깨워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 앨버트 허버드


앞에서 걸어가던 친구가 뀐 방귀가 입김처럼 눈에 보이더라는 누군가의 글이,
북극한파로 추워진 날씨를 훈훈하게 만들어 주네요. ㅋㅋㅋㅋ
바.. 방귀조심하세요. ^^ (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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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한 외고생이 제 엄마에... Dreamy 2015.07.06 533 2015.07.06
79 함께 길을 가면길은 등... Dreamy 2015.07.06 559 2015.07.06
78 어떤 바보라도 일을 더... Dreamy 2015.07.06 445 2015.07.06
77 현재는 중요한 시간이 ... Dreamy 2015.07.06 562 2015.07.06
76 '할 수 없다'는 말은글... Dreamy 2015.07.06 529 2015.07.06
75 나는 섬이 되더라도가... Dreamy 2015.07.06 484 2015.07.06
74 아름다운 장미꽃에 하... Dreamy 2015.07.06 488 2015.07.06
73 "나는 잔인한 신... Dreamy 2015.07.06 522 2018.05.09
72 People doesn't know h... Dreamy 2015.07.06 534 2015.07.06
71 도법 : 인간은 태어나... Dreamy 2015.07.06 500 2015.07.06
70 친구가 말했습니다. 당... Dreamy 2015.07.06 623 2015.07.06
69 1년의 소중함을 알고 ... Dreamy 2015.07.06 569 2015.07.06
68 난 내가 한 일을 통해... Dreamy 2015.07.15 598 2015.07.22
67 정수유심, 심수무성(靜... Dreamy 2015.07.17 704 2015.07.17
66 줄탁동시(啐啄同時) / ... Dreamy 2015.07.22 676 2015.07.22
65 비정상 비상식 비양심 ... Dreamy 2016.02.02 523 2016.02.05
64 시시해요 시(詩)까지 ... Dreamy 2016.02.11 504 2016.02.11
63 그녀와 그는 잠깐 행복... Dreamy 2016.02.11 506 2016.02.11
62 베껴야한다면 가장 위... Dreamy 2016.02.11 511 2016.02.11
61 우주는 전혀 멀리 있는... Dreamy 2016.02.11 526 2016.02.11
60 목마르지 않은데도 물... Dreamy 2016.02.12 529 2016.02.12
59 피아노 소리가 담쟁이... Dreamy 2016.02.12 559 2016.02.12
58 지출된 숫자 같은 앙상... Dreamy 2016.02.12 585 2016.02.12
57 나는 그때도 가난하지 ... Dreamy 2016.02.12 552 2016.02.12
56 설명하고 싶었지만 설.. Dreamy 2016.02.24 528 2017.03.20
55 낮에는 돈벌고 밤에는 ... Dreamy 2016.02.24 543 2016.02.24
54 너는 내일 표를 들고 ... Dreamy 2016.02.24 546 2016.02.24
53 끝내기 위해서는 시작... Dreamy 2016.02.24 548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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