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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널 낳았다"라고 아버지는 말하곤 했다. "널 쫓아낼 수도 있어. 무슨 상관이냐? 너 같은 놈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 빌 코스비


경쟁해야할 대상이라고 느끼는 순간, 그 사람의 음험함이 드러나거든요.
판 안에 속해 있는 사람은 모르지만 지켜보는 사람은 다 알아요.
판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무엇을 노리고 무엇에 당황하고 무엇에 즐거워하는지는
판안의 사람만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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