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남들이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에 관심을 두지 말라. 스스로 정의롭고 순수하다고 믿는 것에만 관심을 쏟으면 많은 수고를 덜 수 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세상의 ahesm 문제점은 '선물'도 함께 가져다 주는 법이다. 그러니 그 선물을 찾기 위해서라도 문제점을 반겨라.
- 리처드 바크
인생을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것이야말로 단 하나의 성공이다.
- 몰리
당신이 진심으로 성공하고자 한다면, 자기 훈련을 두 번째 사랑으로, 목표설정을 첫 번째 사랑으로 삼아라.
- 월터 크라이슬러
만약 모든 사람이 실제로 당신을 잡으려고 한다면, 편집증도 좋은 생각이다.
- 우디 앨런
"안 된다."고 하지 말자. 그건 "하기 싫다."는 말보다 더 지독한 말이다.
- 무명 씨
우리는 종종 뭔가 나아지게 하려다가 괜찮은 것마저 망친다.
- 리어왕 1, 4
예절이 갖는 힘을 체득하라. 두 배의 가치가 돌아온다. 예절의 기술은 모든 인간관계를 향상시킨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격렬하게 사랑을 하고 있을 때는 자기 자신에게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인지 상대를 사랑하고 있는지 잘 생각하라.
- 유태격언

Home ›BLOG ›한줄 느낌

✔ 뷰어로 보기

2016.02.12 08:31

목마르지 않은데도 물...

Dreamy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목마르지 않은데도 물이 몸에 좋다는 이유로 습관적으로 물을 마셔왔다가 어느날 갑자기 물맛을 잃어버린 기분이에요, 라고 말하고 여자가 팔려갔다.
- 안현미 <그 해 여름> 中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3768270/7db/trackback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Dreamy's Twitter

한줄로 남기는 삶의 느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200	빤한 일을 하는 게 얼...	Dreamy	2016.07.08	816	2016.07.08
199	똑똑똑,누구니?윤슬이...	Dreamy	2016.06.17	743	2016.06.17
198	"내 보기에, 그런...	Dreamy	2016.06.16	954	2016.06.16
197	“작은 유리 상자에 나...	Dreamy	2016.05.20	807	2016.05.20
196	돈을 밝히는게 아니야!...	Dreamy	2016.03.28	755	2016.03.28
195	모든 오해는 이해의 다...	Dreamy	2016.02.24	664	2016.02.24
194	진폐증을 앓는 검은 뼈...	Dreamy	2016.02.24	687	2016.02.24
193	내일의 뉴스는 오늘의 ...	Dreamy	2016.02.24	639	2016.02.24
192	그러나 우리는 사랑에 ...	Dreamy	2016.02.24	616	2016.02.24
191	내 생일인데 사랑해,라...	Dreamy	2016.02.24	555	2016.02.24
190	여름산은 그렇게 무덤...	Dreamy	2016.02.24	537	2016.02.24
189	내가 탐하는 그늘은 고...	Dreamy	2016.02.24	524	2016.02.24
188	끝내기 위해서는 시작...	Dreamy	2016.02.24	513	2016.02.24
187	너는 내일 표를 들고 ...	Dreamy	2016.02.24	514	2016.02.24
186	낮에는 돈벌고 밤에는 ...	Dreamy	2016.02.24	505	2016.02.24
185	설명하고 싶었지만 설..	Dreamy	2016.02.24	491	2017.03.20
184	나는 그때도 가난하지 ...	Dreamy	2016.02.12	509	2016.02.12
183	지출된 숫자 같은 앙상...	Dreamy	2016.02.12	552	2016.02.12
182	피아노 소리가 담쟁이...	Dreamy	2016.02.12	518	2016.02.12
»	목마르지 않은데도 물...	Dreamy	2016.02.12	493	2016.02.12
180	우주는 전혀 멀리 있는...	Dreamy	2016.02.11	486	2016.02.11
179	베껴야한다면 가장 위...	Dreamy	2016.02.11	470	2016.02.11
178	그녀와 그는 잠깐 행복...	Dreamy	2016.02.11	466	2016.02.11
177	시시해요 시(詩)까지 ...	Dreamy	2016.02.11	468	2016.02.11
176	비정상 비상식 비양심 ...	Dreamy	2016.02.02	485	2016.02.05
175	줄탁동시(啐啄同時) / ...	Dreamy	2015.07.22	632	2015.07.22
174	정수유심, 심수무성(靜...	Dreamy	2015.07.17	660	2015.07.17
173	난 내가 한 일을 통해...	Dreamy	2015.07.15	564	2015.07.22
172	1년의 소중함을 알고 ...	Dreamy	2015.07.06	535	2015.07.06
171	친구가 말했습니다. 당...	Dreamy	2015.07.06	582	2015.07.06
170	도법 : 인간은 태어나...	Dreamy	2015.07.06	463	2015.07.06
169	People doesn't know h...	Dreamy	2015.07.06	483	2015.07.06
168	"나는 잔인한 신...	Dreamy	2015.07.06	489	2018.05.09
167	아름다운 장미꽃에 하...	Dreamy	2015.07.06	447	2015.07.06
166	나는 섬이 되더라도가...	Dreamy	2015.07.06	441	2015.07.06
165	'할 수 없다'는 말은글...	Dreamy	2015.07.06	485	2015.07.06
164	현재는 중요한 시간이 ...	Dreamy	2015.07.06	517	2015.07.06
163	어떤 바보라도 일을 더...	Dreamy	2015.07.06	418	2015.07.06
162	함께 길을 가면길은 등...	Dreamy	2015.07.06	517	2015.07.06
161	한 외고생이 제 엄마에...	Dreamy	2015.07.06	490	2015.07.06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