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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남기는 삶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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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쓰고 사진 올리고 해야되는데,
이상하게 집에만 들어가면 앉아있을 시간이 잘 나오질 않는다.
신기하네. 그렇다고 회사에서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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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English is just a method to communicate each other.
The important thing is not how fluently we can speak in English but what we talk about in English.
In America, even a dummy begger can speak English very well.
We should remember,
in English, as much as we can, in fluency, we can speak so idiotically.
The important thing is not how fluently we can speak in English but what we talk about in English.
In America, even a dummy begger can speak English very well.
We should remember,
in English, as much as we can, in fluency, we can speak so idiotic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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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late than never. 안 하는 것보다 늦었지만 하는게 낫다."
"빨리 가려거든 혼자가고,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빨리 가려거든 혼자가고,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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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당에서 성가대원 한분이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고 했고, 작은 수녀님께서도 잘 해줘서 고맙다고 큰 수녀님도 성가가 많이 좋아졌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비슷한 열정으로 임하지만, 상황에 따라 반응이 참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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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선생님 Jay가 수업시간에 trusting(사람을 쉽게 믿는)이라는 단어를 설명하면서 사람들에게 '넌 trusting 하니?'라고 물어봤다. 나는 '난 내가 trusting하다고 믿지만, 가끔 사람들이 거짓말 하는게 눈에 보인다.' 라고 대답했다. 속고 속이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믿기 쉽지 않은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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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눈이 매년 좋아진다.
작년엔 한쪽눈이 1.5를 찍었는데,
올해는 양쪽다 1.5 다.
작년엔 한쪽눈이 1.5를 찍었는데,
올해는 양쪽다 1.5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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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다행한 일이 있다면, 인간이 스스로의 정신 세계를 완전히 알 수 없다는 것인지 모른다.
끝없는 암흑의 바다 한복판, 우리는 그중에서도 무지라는 평온한 외딴섬에서 살아가고 있다.
- '크툴루Cthulhu의 부름' 中, H. P. 러브크래프트
끝없는 암흑의 바다 한복판, 우리는 그중에서도 무지라는 평온한 외딴섬에서 살아가고 있다.
- '크툴루Cthulhu의 부름' 中, H. P. 러브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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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W 인증시험을 보면서, 3차원배열 특정 멤버의 주소값을 손으로 막 계산하다가, 내가 과연 3차원배열 주소값을 손으로 잘풀면 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역량을 인증받을수 있는걸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 그럴수도있지.(201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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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흘러와 고이는 것은
물이흘러오길 원해서가 아니라 땅에 웅덩이가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는것은 사랑이 날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원래 사람은 사랑하며 살게 태어났기 때문이지는 않을까?
물이흘러오길 원해서가 아니라 땅에 웅덩이가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는것은 사랑이 날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원래 사람은 사랑하며 살게 태어났기 때문이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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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회사 휴대폰 모델 진행은, 사이버 세계에 둥둥 떠있는 달과 같은 존재 같이 느껴진다.
차고 기울고 무언가 이슈들이 날아오지만 실제 세계에서 전달되거나 움직이는 것은 별로 없다.
차고 기울고 무언가 이슈들이 날아오지만 실제 세계에서 전달되거나 움직이는 것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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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책임님이 그러셨다.
직장인으로 마흔살쯤 되면 대부분 자기 생활에서
'일과 운동'만 남던지, '일과 술'만 남던지
둘 중 하나라고.
왠지 맞는 말 같아 씁쓸하다. 스펙트럼을 좀 넓혀야 하지 않을까?
언제까지 가로등을 켜고 끄는데만도 바빠서 대화할 시간조차 없는
작은 별을 가진 어린왕자의 점등인 처럼 살수는 없잖은가.
직장인으로 마흔살쯤 되면 대부분 자기 생활에서
'일과 운동'만 남던지, '일과 술'만 남던지
둘 중 하나라고.
왠지 맞는 말 같아 씁쓸하다. 스펙트럼을 좀 넓혀야 하지 않을까?
언제까지 가로등을 켜고 끄는데만도 바빠서 대화할 시간조차 없는
작은 별을 가진 어린왕자의 점등인 처럼 살수는 없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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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세계를 지배하고, 여자는 남자를 지배한다.
그래서 여자를 '지지배'라고 부르는건 아닐까?"
라는 드립을 읽었다. 오오...
그래서 여자를 '지지배'라고 부르는건 아닐까?"
라는 드립을 읽었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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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있는데 뭔가 정곡을 찌른것 같다.
절치부심해서 다시 날아다니는 연구소가 되었으면 싶다.
"휴대폰시장에서 2등만 하려다 5등이 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새드무비 "LG전자"이노베이션,품질 잔소리하는 엄마만 있고 책임져줄 아빠가 없다. 자식은 학교 안 보내고 알바만 시키고 있다.... 프로세스,공부잘하는법 100번 보는 것보다, 책을 10번 읽거나 현장학습1번 가는게 낫다.또한 효율만을 따지며 10번 성공하는 것보다, 한번의 정도로 1등이 되는게 낫다. "(mkk1****)
(2012-4-2)
절치부심해서 다시 날아다니는 연구소가 되었으면 싶다.
"휴대폰시장에서 2등만 하려다 5등이 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새드무비 "LG전자"이노베이션,품질 잔소리하는 엄마만 있고 책임져줄 아빠가 없다. 자식은 학교 안 보내고 알바만 시키고 있다.... 프로세스,공부잘하는법 100번 보는 것보다, 책을 10번 읽거나 현장학습1번 가는게 낫다.또한 효율만을 따지며 10번 성공하는 것보다, 한번의 정도로 1등이 되는게 낫다. "(mkk1****)
(2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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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같은 아침 무심코 서류를 펼치다
내 마음 문득 찬바람 부네
서둘러 흐려진 세상 온통 단풍 지고
무너진 듯 내려 앉은 안쪽 가슴에
가을비 내려부어 흘러 나가네
내 마음 문득 찬바람 부네
서둘러 흐려진 세상 온통 단풍 지고
무너진 듯 내려 앉은 안쪽 가슴에
가을비 내려부어 흘러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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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는 바람을 다스리고
마른 하늘에 비를 내리고
땅을 접어 달리며
쓰으 핫~ 날카로운 검을 바람처럼 휘둘러 천하를 가르고
그 검을 꽃처럼 다룰줄 아느니
가련한 사람을 돕는게 바로 도사의 일이다
무릇 생선은 대가리부터 썩는법
왕과 대신들이 기근에 시달리는 백성들을 보살피지 않아
이 도사 전우치가 친히 백성들 심부름을 하고자 왔으니
공치사 술한잔 받을 일도 아니고
내가 이 병목을 치면 니들이 어떻게 될 거 같으냐?
마른 하늘에 비를 내리고
땅을 접어 달리며
쓰으 핫~ 날카로운 검을 바람처럼 휘둘러 천하를 가르고
그 검을 꽃처럼 다룰줄 아느니
가련한 사람을 돕는게 바로 도사의 일이다
무릇 생선은 대가리부터 썩는법
왕과 대신들이 기근에 시달리는 백성들을 보살피지 않아
이 도사 전우치가 친히 백성들 심부름을 하고자 왔으니
공치사 술한잔 받을 일도 아니고
내가 이 병목을 치면 니들이 어떻게 될 거 같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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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방랑이여, 자유여, 달빛이 비치는 황야여!
그리고 아침이 되어 회색의 아침 이슬이 맺힌 풀밭에서 희미하게 보이던 짐승들의 흔적이여!
이곳의 안주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너무나 가볍고 값싸다.
사랑마저도 그렇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中>
그리고 아침이 되어 회색의 아침 이슬이 맺힌 풀밭에서 희미하게 보이던 짐승들의 흔적이여!
이곳의 안주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너무나 가볍고 값싸다.
사랑마저도 그렇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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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행복하려면 이발소에 가라 .
일주일만 행복하려면 차를 사라 .
한 달을 행복하려면 결혼을 해라 .
일 년을 행복하려면 집을 사라.
평생 행복하고 싶다면 정직하게 살아라 .
<짱구아빠>
일주일만 행복하려면 차를 사라 .
한 달을 행복하려면 결혼을 해라 .
일 년을 행복하려면 집을 사라.
평생 행복하고 싶다면 정직하게 살아라 .
<짱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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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내가 이 홈페이지를 처음 만든 것이 2002년이다.
벌써 10년이 지났다.
홈페이지의 모양 만큼이나 써 나가는 내용들도 많이 달라졌지만,
그렇게 많은 내용이나 글들을 남기는 것이 아닐지라도,
세월의 흔적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이곳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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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원래 쿨(Cool) 하지 않아. 웖(Warm) 한거지.
그럼요 그럼요. 사람은 따뜻한 거죠. 따뜻한 세상이어야죠.
그럼요 그럼요. 사람은 따뜻한 거죠. 따뜻한 세상이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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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충고 할때 세가지가 충족된다면 따르는게 좋다.
1. 나보다 나이가 많을것
2. 나보다 성공한 사람일것
3. 나에게 애정이 있는 사람일 것
절대 충고하지 말아야 할 사람
1. 망한 경험으로 충고하는 것
2. 짧은 시간의 경험으로 충고하는 것
3. 애정도 없이 충고하는 것
1. 나보다 나이가 많을것
2. 나보다 성공한 사람일것
3. 나에게 애정이 있는 사람일 것
절대 충고하지 말아야 할 사람
1. 망한 경험으로 충고하는 것
2. 짧은 시간의 경험으로 충고하는 것
3. 애정도 없이 충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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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코리아 철수' 기사에 이런 댓글이 달려있다.
"박근혜는 안철수하니 문제인네영."
ㅋㅋㅋ 대체 머리에 뭐가 들어 있어서 이런 센스가 나오는 걸까?
"박근혜는 안철수하니 문제인네영."
ㅋㅋㅋ 대체 머리에 뭐가 들어 있어서 이런 센스가 나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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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인생 최대의 지혜는 친절이다.
[포용] 나를 비판하는 사람을 친구로 만들어라.
[배려] 베푸는 것이 얻는 것이다.
[유머] 유머감각은 큰 자산이다.
[설득] 대화로 승리하는 법을 배워라.
[인간관계] 금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맥이다.
[리더] 세계 역사를 바꿀 수 잇는 리더십을 배워라.
[최선] 1등이 되어라. 2등은 패배다.
[멀티 플레이어] 세계는 멀티 플레어를 원한다.
[직업] 직업은 일찍 결정하라.
[실력] 실력이 있어야 행운도 따라온다.
[도전] 잠들어 있는 도전DNA를 깨워라.
[자기개혁] 자신부터 변화하라.
[겸손] 자기를 낮추는 지혜를 배워라.
[소신] 당신의 생각이 옳다면 생각을 굽히지마라.
[긍지]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라.
[절제] 헛된 이름을 쫓지마라.
[공부]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부지런함] 근면한 사람에게 정지팻말을 세울 수 없다.
[포용] 나를 비판하는 사람을 친구로 만들어라.
[배려] 베푸는 것이 얻는 것이다.
[유머] 유머감각은 큰 자산이다.
[설득] 대화로 승리하는 법을 배워라.
[인간관계] 금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맥이다.
[리더] 세계 역사를 바꿀 수 잇는 리더십을 배워라.
[최선] 1등이 되어라. 2등은 패배다.
[멀티 플레이어] 세계는 멀티 플레어를 원한다.
[직업] 직업은 일찍 결정하라.
[실력] 실력이 있어야 행운도 따라온다.
[도전] 잠들어 있는 도전DNA를 깨워라.
[자기개혁] 자신부터 변화하라.
[겸손] 자기를 낮추는 지혜를 배워라.
[소신] 당신의 생각이 옳다면 생각을 굽히지마라.
[긍지]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라.
[절제] 헛된 이름을 쫓지마라.
[공부]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부지런함] 근면한 사람에게 정지팻말을 세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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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 태몽은 알에서 태어나는 거였어요." "저그(Zerg)네."
"우리 애는 영어로만 이야기 해요." "한/영 키를 안눌렀네."
ㅋㅋㅋ 대박.
"우리 애는 영어로만 이야기 해요." "한/영 키를 안눌렀네."
ㅋㅋㅋ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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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헝클어지지만 않는다면, 또는 그냥 참을만 하면 다 좋던
여유있는 맘좋은 시골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 까칠하게 화내며 따져묻는
서울 남자가 되어 있다.
여유있는 맘좋은 시골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 까칠하게 화내며 따져묻는
서울 남자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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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 나를 사랑했던걸 아직도 기억할까요?
조금 더 솔직히 말하면 제발 기억해줬으면 하는 거겠죠?"
라디오에서 흘러나온다.
조금 더 솔직히 말하면 제발 기억해줬으면 하는 거겠죠?"
라디오에서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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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제321조(주거·신체 수색) 사람의 신체,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자동차, 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을 수색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내 가방을 열어보고 싶으면, 경찰을 부르라우. 후후
내 가방을 열어보고 싶으면, 경찰을 부르라우.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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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선후보 토론 요약중 제일 재밌는것.
임재범 요약.
"이정희의 거친 발언과 박근혜의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문재인 이건 전쟁같은 토론"
ㅋㅋㅋㅋ
임재범 요약.
"이정희의 거친 발언과 박근혜의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문재인 이건 전쟁같은 토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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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월요일 저녁에 미용실에 들러 머리를 자르고 염색을 했다.
그런데 가족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이
아무도 못알아 봤다! 엉엉..
그런데 가족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이
아무도 못알아 봤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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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게시판에 성토의 글이 하나 올라왔고,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게중에는 차분한 논조로 말하는 사람도 격해져서 감정적으로 댓글을 단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이 댓글이 눈에 띈다.
"절이 싫은 중들이 하나 둘씩 떠나기 시작하여 2011년 기준 25%입니다.(지속성장가능성 보고서 발췌) 5명중 한명꼴로 퇴사. 그리고 이제와서 퇴사자도 받을테니 와라...인가요?"
"절이 싫은 중들이 하나 둘씩 떠나기 시작하여 2011년 기준 25%입니다.(지속성장가능성 보고서 발췌) 5명중 한명꼴로 퇴사. 그리고 이제와서 퇴사자도 받을테니 와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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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뜨거운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아직 오지 않은 것은 너무도 많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아직 오지 않은 것은 너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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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rno all 'idol mio spirate aure soavi e grate.
내 님 계신 곳 주위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불기를...
내 님 계신 곳 주위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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