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 팔만대장경
길을 걷는 것과 갈 길을 가는 것은 달라
- 매트릭스 모피어스
현재의 이 시간이 더할 수 없는 보배다. 그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였는가에 따라서 그의 장래가 결정된다. 하루를 유익하게 보낸 사람은 하루치 보배를 파낸 것이다.
- 데일 카네기
인간은 언젠가 죽을 것을 알기 때문에 진짜 느긋할 수 없다.
- 우디 앨런
복수하려는 사람은 보란 듯이 자신의 상처를 그대로 둔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상처는 깨끗이 아물 것이다.
- 프란시스 베이컨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행복도 하나의 선택이며, 그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지고 가장 오래된 방법은 미소를 짓는 것이다.
- 잭 캔필드
"내가 단어를 사용할 때는 말이야." 험프티 덤프티가 상당히 경멸하는 듯한 어조로 말했다. "그 단어는 정확히 내가 쓰기로 선택한 뜻을 나타내지. 더도 덜도 아냐."
- '거울나라의 앨리스'
분노는 종종 도덕과 용기의 무기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당신한테는 400명의 학생 중 겨우 한명일지 몰라도..! 학생에게 담임은 단 한명 밖에없단 말야!!
- ‘gto 영길이

Home ›BLOG ›한줄 느낌

✔ 뷰어로 보기

2012.05.04 09:10

10년전에는 이랬는데.....

Dreamy

가 + - Up Down Comment Print

10년전에는 이랬는데... 하면 90년대 중후반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10년전은 2002년! 격세지감을 느낌.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150372/8d8/trackback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Dreamy's Twitter

한줄로 남기는 삶의 느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40	Nosce Tempus.알맞은 ...	Dreamy	2015.07.06	443	2015.07.06
39	Let it go~ let it go~...	Dreamy	2014.07.31	948	2014.07.31
38	Intorno all 'idol mio...	Dreamy	2012.05.04	740	2012.05.04
37	Intorno all 'idol mio...	Dreamy	2013.11.06	2266	2013.11.06
36	I think English is ju...	Dreamy	2012.09.05	1035	2012.09.05
35	4차원 이야기 - 클라인...	Dreamy	2012.05.04	584	2012.05.04
34	2002년. 내가 이 홈페...	Dreamy	2012.08.17	1168	2012.08.22
33	1년의 소중함을 알고 ...	Dreamy	2015.07.06	564	2015.07.06
»	10년전에는 이랬는데.....	Dreamy	2012.05.04	523	2012.05.04
31	1. 첫 번째 남을 때리...	Dreamy	2018.08.14	850	2018.08.14
30	'할 수 없다'와 '하지 ...	Dreamy	2012.05.03	639	2012.05.03
29	'할 수 없다'는 말은글...	Dreamy	2015.07.06	514	2015.07.06
28	'야후 코리아 철수' 기...	Dreamy	2012.10.20	1360	2012.10.20
27	'불행은 언젠가 잘못 ...	Dreamy	2012.05.04	624	2012.05.04
26	'벌써'라는 말이 2월처...	Dreamy	2012.05.04	606	2012.05.04
25	'넌 참 사슴을 닮았어....	Dreamy	2012.05.04	611	2012.05.04
24	'거기 BBK 치킨이죠? ...	Dreamy	2012.05.04	562	2012.05.04
23	'감성비만'. 단어 마음...	Dreamy	2012.05.04	563	2012.05.04
22	'3실'을 가질것진실 : ...	Dreamy	2017.03.26	827	2017.03.26
21	"형법 제321조(주...	Dreamy	2012.10.16	1476	2012.10.16
20	"한숨 자고 일어...	Dreamy	2019.10.25	604	2019.10.25
19	"지옥으로 가는 ...	Dreamy	2019.09.09	594	2019.09.09
18	"우리 애 태몽은 ...	Dreamy	2012.05.04	664	2012.05.04
17	"우리 애 태몽은 ...	Dreamy	2013.11.06	1369	2013.11.06
16	"아침형 인간과 ...	Dreamy	2017.06.30	751	2017.06.30
15	"설명 다 드렸죠?...	Dreamy	2012.05.04	609	2012.05.04
14	"살까말까 고민하...	Dreamy	2012.05.03	638	2012.05.03
13	"불법"을 널...	Dreamy	2012.05.04	572	2012.05.04
12	"불같이 타오를수...	Dreamy	2012.05.04	606	2012.05.04
11	"문제의 싹은 일...	Dreamy	2012.05.04	615	2012.05.04
10	"능력있으시잖아...	Dreamy	2012.05.04	843	2012.05.04
9	"내 보기에, 그런...	Dreamy	2016.06.16	979	2016.06.16
8	"남자는 세계를 ...	Dreamy	2012.05.03	744	2012.05.03
7	"남자는 세계를 ...	Dreamy	2013.11.06	1123	2013.11.06
6	"나는 잔인한 신...	Dreamy	2015.07.06	513	2018.05.09
5	"그사람은 나를 ...	Dreamy	2012.05.04	590	2012.05.04
4	"그사람은 나를 ...	Dreamy	2013.11.06	1410	2013.11.06
3	"Better late tha...	Dreamy	2012.05.09	1043	2012.05.09
2	"<개발자 4단...	Dreamy	2012.05.08	725	2012.05.08
1	<촛불집회 재밌는 ...	Dreamy	2019.05.12	659	2019.05.12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