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그대 자신을 그대가 남에게 보이고 싶은 모습과 일치시켜라
- 소크라테스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만 하는 사람은 나 또한 어떻게 할 수 없다.
- 공자
사랑은 시간이 지나가게 만는다. 시간은 사랑이 지나가게 만든다.
- 프랑스 속담
인간의 자유는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데' 있다.
- 루소
분노는 종종 도덕과 용기의 무기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건강은 유일무이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내던진다.
- 몽테뉴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 간디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아름다운 새는 사냥꾼의 표적이 될 뿐이야.
- 김철곤, 백랑전 설
노래를 한다면 돈을 바라지 말고, 사랑을 한다면 결코 후회 없이, 춤을 춘다면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듯이, 성공하고 싶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서 일을 해야 한다.
- 앤드류 매튜스

Home ›BLOG ›한줄 느낌

✔ 뷰어로 보기

2015.07.06 12:13

한 외고생이 제 엄마에...

Dreamy

가 + - Up Down Comment Print

한 외고생이 제 엄마에게 유서를 남기고 베란다에서 투신했다.
유서는 단 네 글자였다. “이제 됐어?”
엄마가 요구하던 성적에 도달한 직후였다.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3767362/b39/trackback

Up Down Print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Dreamy's Twitter

한줄로 남기는 삶의 느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240	장기적으로 인간은 다 ...	Dreamy	2023.12.07	121	2023.12.07
239	만약 우리가 통속의 뇌...	Dreamy	2023.07.11	131	2023.08.31
238	사람은 어차피 혼자다....	Dreamy	2023.05.18	149	2023.05.18
237	큰 성공과 행복을 바라...	Dreamy	2023.03.14	160	2023.03.14
236	요즘 많이 힘들지?살다...	Dreamy	2023.08.31	337	2023.08.31
235	불만은 창조의 어머니....	Dreamy	2015.07.06	390	2015.07.06
234	능숙한 목수는굽은 나...	Dreamy	2015.07.06	398	2015.07.06
233	삶이란 싫어하거나 상...	Dreamy	2015.07.06	401	2015.07.06
232	미래란	Dreamy	2015.06.25	404	2015.06.25
231	어떤 바보라도 일을 더...	Dreamy	2015.07.06	436	2015.07.06
230	Nosce Tempus.알맞은 ...	Dreamy	2015.07.06	438	2015.07.06
229	담을 쌓기 전부터 알고...	Dreamy	2012.05.04	448	2012.05.04
228	나는 섬이 되더라도가...	Dreamy	2015.07.06	464	2015.07.06
227	아름다운 장미꽃에 하...	Dreamy	2015.07.06	470	2015.07.06
226	사람은 각자 자기가 바...	Dreamy	2020.07.26	473	2020.07.26
225	아이들이 기억하는 아...	Dreamy	2012.05.04	480	2012.05.04
224	아하1. "저는 풀...	Dreamy	2012.05.04	487	2012.05.04
223	도법 : 인간은 태어나...	Dreamy	2015.07.06	488	2015.07.06
222	그녀와 그는 잠깐 행복...	Dreamy	2016.02.11	489	2016.02.11
221	앞에서 걸어가던 친구...	Dreamy	2012.05.04	490	2012.05.04
220	시시해요 시(詩)까지 ...	Dreamy	2016.02.11	492	2016.02.11
219	할 일이 아무 것도 없...	Dreamy	2015.06.18	494	2015.06.18
218	베껴야한다면 가장 위...	Dreamy	2016.02.11	495	2016.02.11
217	People doesn't know h...	Dreamy	2015.07.06	506	2015.07.06
216	바쁜게 얼마나 나쁘냐...	Dreamy	2020.03.19	507	2020.03.19
215	'할 수 없다'는 말은글...	Dreamy	2015.07.06	507	2015.07.06
214	비정상 비상식 비양심 ...	Dreamy	2016.02.02	507	2016.02.05
213	삶의 불균형의 주요 원...	Dreamy	2012.05.04	508	2012.05.04
212	생명연장의 불편한 진...	Dreamy	2012.05.04	508	2012.05.04
211	우주는 전혀 멀리 있는...	Dreamy	2016.02.11	509	2016.02.11
210	"나는 잔인한 신...	Dreamy	2015.07.06	511	2018.05.09
209	알랭드 드 보통은 속물...	Dreamy	2012.05.04	513	2012.05.04
208	세계적인 경영학자 짐 ...	Dreamy	2012.05.04	514	2012.05.04
207	10년전에는 이랬는데.....	Dreamy	2012.05.04	515	2012.05.04
206	♂ 남자라서 좋은 이유...	Dreamy	2012.05.04	516	2012.05.04
205	목마르지 않은데도 물...	Dreamy	2016.02.12	516	2016.02.12
»	한 외고생이 제 엄마에...	Dreamy	2015.07.06	516	2015.07.06
203	날 오디션에서 떨어뜨...	Dreamy	2012.05.04	519	2012.05.04
202	설명하고 싶었지만 설..	Dreamy	2016.02.24	519	2017.03.20
201	분명히 상폼기획팀에 ...	Dreamy	2012.05.04	520	2012.05.04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