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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빛이 비치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자.
    - 세르반테스


빤한 일을 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가.
눈에 훤히 보이는 길을 너무 뻔해 마다래서 아쉽게 패한 많은 대국이 떠오른다.
사는 게 의외로 당연한 걸 마다해서 어려워질 수도 있는 것 같다.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어려워도 꼭 해야 하는 것.
쉬워도 하지 말아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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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남기는 삶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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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한 외고생이 제 엄마에... Dreamy 2015.07.06 488 2015.07.06
79 함께 길을 가면길은 등... Dreamy 2015.07.06 501 2015.07.06
78 어떤 바보라도 일을 더... Dreamy 2015.07.06 413 2015.07.06
77 현재는 중요한 시간이 ... Dreamy 2015.07.06 512 2015.07.06
76 '할 수 없다'는 말은글... Dreamy 2015.07.06 479 2015.07.06
75 나는 섬이 되더라도가... Dreamy 2015.07.06 434 2015.07.06
74 아름다운 장미꽃에 하... Dreamy 2015.07.06 442 2015.07.06
73 "나는 잔인한 신... Dreamy 2015.07.06 485 2018.05.09
72 People doesn't know h... Dreamy 2015.07.06 475 2015.07.06
71 도법 : 인간은 태어나... Dreamy 2015.07.06 457 2015.07.06
70 친구가 말했습니다. 당... Dreamy 2015.07.06 577 2015.07.06
69 1년의 소중함을 알고 ... Dreamy 2015.07.06 529 2015.07.06
68 난 내가 한 일을 통해... Dreamy 2015.07.15 557 2015.07.22
67 정수유심, 심수무성(靜... Dreamy 2015.07.17 651 2015.07.17
66 줄탁동시(啐啄同時) / ... Dreamy 2015.07.22 625 2015.07.22
65 비정상 비상식 비양심 ... Dreamy 2016.02.02 477 2016.02.05
64 시시해요 시(詩)까지 ... Dreamy 2016.02.11 460 2016.02.11
63 그녀와 그는 잠깐 행복... Dreamy 2016.02.11 456 2016.02.11
62 베껴야한다면 가장 위... Dreamy 2016.02.11 468 2016.02.11
61 우주는 전혀 멀리 있는... Dreamy 2016.02.11 480 2016.02.11
60 목마르지 않은데도 물... Dreamy 2016.02.12 482 2016.02.12
59 피아노 소리가 담쟁이... Dreamy 2016.02.12 515 2016.02.12
58 지출된 숫자 같은 앙상... Dreamy 2016.02.12 547 2016.02.12
57 나는 그때도 가난하지 ... Dreamy 2016.02.12 498 2016.02.12
56 설명하고 싶었지만 설.. Dreamy 2016.02.24 488 2017.03.20
55 낮에는 돈벌고 밤에는 ... Dreamy 2016.02.24 495 2016.02.24
54 너는 내일 표를 들고 ... Dreamy 2016.02.24 508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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