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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새는 사냥꾼의 표적이 될 뿐이야.
    - 김철곤, 백랑전 설


줄탁동시(啐啄同時) / 줄탁동기(啐啄同機)
닭이 병아리를 깰 때에 게란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하여 껍질 안에서 쪼는 것을 '줄'이라 하고,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리며 도와주며 것을 '탁'이라 합니다.
이와 같이 두 가지가 동시에 행하여지면서 상호 원하는 일을 보완하며 서로 무르익게 협업할 때 비유로 쓰이는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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