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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 대학


“작은 유리 상자에 나비가 있습니다. 나비는 자꾸 벽에 부딪힙니다.
나비가 상자에 반항하는 걸까요? 조금 큰 상자라면 다르겠지요.
안에 꽃도 넣어주면 편안히 지낼지도 몰라요. 당신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상자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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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한 외고생이 제 엄마에... Dreamy 2015.07.06 489 2015.07.06
79 함께 길을 가면길은 등... Dreamy 2015.07.06 505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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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아름다운 장미꽃에 하... Dreamy 2015.07.06 443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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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도법 : 인간은 태어나... Dreamy 2015.07.06 460 2015.07.06
70 친구가 말했습니다. 당... Dreamy 2015.07.06 578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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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난 내가 한 일을 통해... Dreamy 2015.07.15 562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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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줄탁동시(啐啄同時) / ... Dreamy 2015.07.22 627 2015.07.22
65 비정상 비상식 비양심 ... Dreamy 2016.02.02 478 2016.02.05
64 시시해요 시(詩)까지 ... Dreamy 2016.02.11 465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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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베껴야한다면 가장 위... Dreamy 2016.02.11 469 2016.02.11
61 우주는 전혀 멀리 있는... Dreamy 2016.02.11 481 2016.02.11
60 목마르지 않은데도 물... Dreamy 2016.02.12 487 2016.02.12
59 피아노 소리가 담쟁이... Dreamy 2016.02.12 515 2016.02.12
58 지출된 숫자 같은 앙상... Dreamy 2016.02.12 549 2016.02.12
57 나는 그때도 가난하지 ... Dreamy 2016.02.12 502 2016.02.12
56 설명하고 싶었지만 설.. Dreamy 2016.02.24 490 2017.03.20
55 낮에는 돈벌고 밤에는 ... Dreamy 2016.02.24 498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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