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부자로 죽기 위해 가난하게 산다는 것은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짓이 아니다.
    - 유베날리스


설명하고 싶었지만 설명할 수 없는 차원으로
그는 침묵을 사용하고 있었고
그가 사용하는 침묵은 골동품 처럼 지혜로웠다
...
설명하고 싶었지만 설명할 수 없는 차원으로
그는 인생을 사용하고 있었고
그가 사용하는 인생은 침묵처럼 두꺼웠다
-안현미 < 카이로 > 中


Dreamy's Twitter

한줄로 남기는 삶의 느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80 한 외고생이 제 엄마에... Dreamy 2015.07.06 477 2015.07.06
79 함께 길을 가면길은 등... Dreamy 2015.07.06 479 2015.07.06
78 어떤 바보라도 일을 더... Dreamy 2015.07.06 396 2015.07.06
77 현재는 중요한 시간이 ... Dreamy 2015.07.06 500 2015.07.06
76 '할 수 없다'는 말은글... Dreamy 2015.07.06 463 2015.07.06
75 나는 섬이 되더라도가... Dreamy 2015.07.06 419 2015.07.06
74 아름다운 장미꽃에 하... Dreamy 2015.07.06 425 2015.07.06
73 &quot;나는 잔인한 신... Dreamy 2015.07.06 474 2018.05.09
72 People doesn't know h... Dreamy 2015.07.06 463 2015.07.06
71 도법 : 인간은 태어나... Dreamy 2015.07.06 445 2015.07.06
70 친구가 말했습니다. 당... Dreamy 2015.07.06 567 2015.07.06
69 1년의 소중함을 알고 ... Dreamy 2015.07.06 522 2015.07.06
68 난 내가 한 일을 통해... Dreamy 2015.07.15 545 2015.07.22
67 정수유심, 심수무성(靜... Dreamy 2015.07.17 631 2015.07.17
66 줄탁동시(啐啄同時) / ... Dreamy 2015.07.22 606 2015.07.22
65 비정상 비상식 비양심 ... Dreamy 2016.02.02 468 2016.02.05
64 시시해요 시(詩)까지 ... Dreamy 2016.02.11 445 2016.02.11
63 그녀와 그는 잠깐 행복... Dreamy 2016.02.11 447 2016.02.11
62 베껴야한다면 가장 위... Dreamy 2016.02.11 451 2016.02.11
61 우주는 전혀 멀리 있는... Dreamy 2016.02.11 470 2016.02.11
60 목마르지 않은데도 물... Dreamy 2016.02.12 468 2016.02.12
59 피아노 소리가 담쟁이... Dreamy 2016.02.12 506 2016.02.12
58 지출된 숫자 같은 앙상... Dreamy 2016.02.12 532 2016.02.12
57 나는 그때도 가난하지 ... Dreamy 2016.02.12 488 2016.02.12
» 설명하고 싶었지만 설.. Dreamy 2016.02.24 484 2017.03.20
55 낮에는 돈벌고 밤에는 ... Dreamy 2016.02.24 483 2016.02.24
54 너는 내일 표를 들고 ... Dreamy 2016.02.24 499 2016.02.24
53 끝내기 위해서는 시작... Dreamy 2016.02.24 497 2016.02.24
52 내가 탐하는 그늘은 고... Dreamy 2016.02.24 507 2016.02.24
51 여름산은 그렇게 무덤... Dreamy 2016.02.24 509 2016.02.24
50 내 생일인데 사랑해,라... Dreamy 2016.02.24 538 2016.02.24
49 그러나 우리는 사랑에 ... Dreamy 2016.02.24 589 2016.02.24
48 내일의 뉴스는 오늘의 ... Dreamy 2016.02.24 611 2016.02.24
47 진폐증을 앓는 검은 뼈... Dreamy 2016.02.24 660 2016.02.24
46 모든 오해는 이해의 다... Dreamy 2016.02.24 640 2016.02.24
45 돈을 밝히는게 아니야!... Dreamy 2016.03.28 729 2016.03.28
44 “작은 유리 상자에 나... Dreamy 2016.05.20 773 2016.05.20
43 &quot;내 보기에, 그런... Dreamy 2016.06.16 927 2016.06.16
42 똑똑똑,누구니?윤슬이... Dreamy 2016.06.17 718 2016.06.17
41 빤한 일을 하는 게 얼... Dreamy 2016.07.08 790 2016.07.0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Next ›
/ 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