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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패한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지도 않고 후회하는 것이 훨씬 더 바보같은 짓이다.
    - 탈무드


한 외고생이 제 엄마에게 유서를 남기고 베란다에서 투신했다.
유서는 단 네 글자였다. “이제 됐어?”
엄마가 요구하던 성적에 도달한 직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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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외고생이 제 엄마에... Dreamy 2015.07.06 504 2015.07.06
79 함께 길을 가면길은 등... Dreamy 2015.07.06 528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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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1년의 소중함을 알고 ... Dreamy 2015.07.06 550 2015.07.06
68 난 내가 한 일을 통해... Dreamy 2015.07.15 574 2015.07.22
67 정수유심, 심수무성(靜... Dreamy 2015.07.17 674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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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비정상 비상식 비양심 ... Dreamy 2016.02.02 505 2016.02.05
64 시시해요 시(詩)까지 ... Dreamy 2016.02.11 481 2016.02.11
63 그녀와 그는 잠깐 행복... Dreamy 2016.02.11 478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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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우주는 전혀 멀리 있는... Dreamy 2016.02.11 499 2016.02.11
60 목마르지 않은데도 물... Dreamy 2016.02.12 505 2016.02.12
59 피아노 소리가 담쟁이... Dreamy 2016.02.12 537 2016.02.12
58 지출된 숫자 같은 앙상... Dreamy 2016.02.12 562 2016.02.12
57 나는 그때도 가난하지 ... Dreamy 2016.02.12 524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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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낮에는 돈벌고 밤에는 ... Dreamy 2016.02.24 519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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