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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 망설이는 자가 재난을 모면한다.
    - 제임스 써버, 풀밭의 유리창

이곳 저곳, 다녀옴에 대한 작은 기록들(Journey to myself)

여기 저기 갔다온 곳을 정리해 두는 곳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정리하는 것이라 순서가 뒤섞이기도 하네요. ^^

  1. 잘츠부르크(Salzbrug) - 미라벨 정원, 잘츠카머구트, 모차르트 생가, 호엔잘츠부르크 성

    빈에서 3시간정도 열차를 타고 가면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가 나옵니다. 알프스산을 배경으로 구시가를 관통하는 잘자흐 강이 흐르고 있는 곳이며, 구시가의 역사 지구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도 등재가 되어 있다고 하네요. [호텔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Date2009.08.17 Category동유럽(2008) ByDreamy Reply0 Views123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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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스트리아 빈(Wien) - 쉔브룬, 벨베데레, 미술사 박물관, 이곳저곳

    7시 30분에 일어나 옷을 챙겨입고 아침을 먹으러 내려갔습니다. 가이드를 조금 일찍 만나기로 했거든요. 맛있는 아침이었습니다. 아침을 먹으면서 창밖풍경을 보았는데, 쉔브룬 궁전이 바로 옆에 있네요. 궁전의 정원이 살짝보였습니다. 제가 묵은 파크호텔 쉔...
    Date2009.07.18 Category동유럽(2008) ByDreamy Reply0 Views119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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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양평, 두물머리-별빛 미로공원-최진실 묘

    천문대에 별을 보러 다녀오며 그 주변을 들렀습니다. 두물머리에 잠시 발을 멈추고 '오데뜨'라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얼마전 구입한 여행책에 나와있던 곳이라 큰 망설임 없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 종이학 모양의 건물에, 정원도 예쁘게 꾸며 놓...
    Date2009.01.05 Category다녀온길 ByDreamy Reply0 Views100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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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프라하(Prague) - 비세흐라드 성, 무하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슈테른베르크 궁전

    첫날 프라하의 유명한 곳은 이곳저곳 다녔었습니다. 많이 걸어서 그런지 다리가 피곤하더군요. 둘째날은 주로 박물관과 미술관 관람 위주로 움직여 다녔습니다. 오후에 비엔나로 출발을 해야했기 때문에 아침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배기지 룸에 맡겼습니다...
    Date2009.05.10 Category동유럽(2008) ByDreamy Reply0 Views993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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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별을 내 가슴에. '중미산 천문대'

    새해도 맞이하고, 의미있는 날도 맞이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별을 선물해 보고자 가까운 천문대를 찾았습니다. 전부터 한번 다녀와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한번도 가본 적도 관심 가져본적도 없는 곳인지라 준비할때부터 새로운 것들이 많았...
    Date2009.01.05 Category다녀온길 ByDreamy Reply0 Views96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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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프라하(Prague) - 바츨라프 광장, 구시가 광장, 카를교, 페트르진 공원, 프라하 성

    긴 비행끝에 프라하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전날 비행기가 연착해서 호텔에 좀 늦게 들어왔던터라 아침에 일어나기가 조금 힘들었지요. 유럽땅을 밟고있다는 것(게다가 놀러왔다는 것!)에 흐뭇해하며 아침을 먹었더랍니다. 4월이었지만, 아직 날씨가 쌀쌀해서 ...
    Date2009.05.05 Category동유럽(2008) ByDreamy Reply0 Views94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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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혼자 다녀온 길 - 온양온천역, 현충사, 외암리 민속마을

    지난주 3일동안 휴가였다지요. 'Refresh 휴가'라고 불리우는 연차를 붙여서 쓰는 휴가입니다. 내리 이틀을 자다가(^^;)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흘째 되는날에는 혼자 잠깐 시간을 내어 혼자 다녀왔습니다. 멀리 갈 수는 없고, 온양온천역 주변으로...
    Date2006.12.29 Category다녀온길 ByDreamy Reply0 Views89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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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혼자 떠난 하루.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아니 뭐 좀 정리를 하고 싶었지요. 정리를 하고 싶었습니다. 특별히 무슨일이 있었던것은 아니구요, 1년동안 정신없이 지나오면서 마음도 생각도 많이 지친것 같아서, 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이었죠. 지나온 것에 대해 정리를 한다기 보다...
    Date2006.01.30 Category다녀온길 ByDreamy Reply0 Views80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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