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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이곳 저곳, 다녀옴에 대한 작은 기록들(Journey to myself)

여기 저기 갔다온 곳을 정리해 두는 곳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정리하는 것이라 순서가 뒤섞이기도 하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 제주도(2011) 제주도 둘 - 산굼부리, 선녀와 나무꾼, 다희연, 일출 file Dreamy 2012.02.20 2394
14 제주도(2011) 제주도 하나 - 용두암, 테지움, 프시케월드, 거울궁전 file Dreamy 2012.02.19 2398
13 제주도(2011) 제주도 셋 - 일출봉, 쇠소깍, 섭지코지, 잠수함, 오설록 file Dreamy 2012.02.21 2512
12 뉴저지(2011) 짧고도 길었던 5시간 뉴욕 입성기 file Dreamy 2011.09.21 3609
11 제주도(2011) 제주도 넷 - 성문화 박물관, 천지연폭포, 서귀포KAL, 주상절리, 외돌개, 정방폭포 file Dreamy 2012.02.28 3963
10 다녀온길 혼자 떠난 하루. file Dreamy 2006.01.30 8069
9 다녀온길 혼자 다녀온 길 - 온양온천역, 현충사, 외암리 민속마을 file Dreamy 2006.12.29 8922
8 동유럽(2008) 프라하(Prague) - 바츨라프 광장, 구시가 광장, 카를교, 페트르진 공원, 프라하 성 file Dreamy 2009.05.05 9456
7 다녀온길 별을 내 가슴에. '중미산 천문대' file Dreamy 2009.01.05 9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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