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출장 먹거리 총집합
맛이 있든 없든, 뉴저지 출장 가서 먹었던 사진들 총 집합. ^^
다시 먹고 싶은 것들도 참 많아요.
가장 많이 먹었던 것이야 Residence Inn의 아침식사였고,
노래를 불렀던 스테이크도 결국 못먹고 와서 조금 아쉽고 하지만,
새로운 음식을 먹는 일은 항상(거의..) 즐거운 일 같습니다.
Famished Frog 라는 Morristown 시내 미국 음식점에서. 수제 햄버거, 닭 날개, 샐러드.
Vine에서 스파게티, 치즈 수제비 비슷한 음식.
신나는 바베큐 파티.
계절과일. 체리와 포도. 체리는 마구 사다 먹었어요. ^^
황부자 뽀빠이 갈비. 황부자에서 순두부찌게를 많이 먹어서
복귀후 한동안은 순두부 쳐다도 안봤답니다.
딱 하루, 실컷 먹었던 맥주.
Five Guys 햄버거.
배고픔을 달래주었던 Asian Express.
'La Rosa'라는 그릴 바비큐 치킨집에서.
KIKU 라는 한국사람이하는 일식집에서 '스시&사시미 콤보'
Waltsman's Market이라는 회사앞 농장에서 하는 슈퍼에서 사온
맛있는 사이다와 블루베리, 블랙베리 파이.
중국음식점 방문.
배고파서 막 먹었던 미국식 피자. 조각 단위로 파는 것이라 이것저것 섞여 있어요.
한조각이 엄청 큼. 막 배부름. ㅎㅎ
직접 만든 닭죽. 맛있다고 인정받았어요. ^^
이곳 저곳, 다녀옴에 대한 작은 기록들(Journey to myself)
여기 저기 갔다온 곳을 정리해 두는 곳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정리하는 것이라 순서가 뒤섞이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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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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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가 많이 달린 레스토랑에서는 설사 비싸다고 하더라도 망하는 경우는 별로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