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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정직이란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부여하는 가치다.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능력이다.
- 스티븐 코비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 J.K 제롬
햇빛이 비치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자.
- 세르반테스
길을 걷는 것과 갈 길을 가는 것은 달라
- 매트릭스 모피어스
전정한 영업은 '고객 구매'후 시작된다.
- 질 그리핀
인생을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있는 것이야말로 단 하나의 성공이다.
- 몰리
비극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무엇을 알지 못하는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아는 게 적은 사람일수록 자신이 모든 것을 안다고 믿는다.
- 조이스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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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교안

2004.06.06 01:38

천사론

Dreamy

조회 수 11202 추천 수 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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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천주교에서 말하는 천사론에 대해 알아본다.>

학습목표
<천사 역시 하느님의 피조물임을 인식하고 천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참고자료
<여기저기>

본 교안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master@dndnd.pe.kr 로 메일 주시면 소상히 답해드리겠습니다.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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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천사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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