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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것이 존재함을 하는 것이 바로 행복의 필수조건이다.
- 베트런드 러셀
나는 무시당하느니 차라리 샅샅이 훑어보는 시선이 낫다고 봐요.
- 메이 웨스트 (가슴이 크기로 유명했던 미국의 영화배우)
당신한테는 400명의 학생 중 겨우 한명일지 몰라도..! 학생에게 담임은 단 한명 밖에없단 말야!!
- ‘gto 영길이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만 하는 사람은 나 또한 어떻게 할 수 없다.
- 공자
사람은 실패를 계획하지 않는다. 다만 계획을 세우는 일에 실패할 뿐이다.
- 존 버클리
이제 우리는 살기 위한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배우고, 발견하고, 자유롭게 되는 것 말입니다.
- 리처드 바크
우리는 마음을 염려해야 하며 외모를 염려해서는 안 된다.
- 이솝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사람만큼이나 강한 힘을 가졌다.
- 나폴레옹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었던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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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교안

2004.06.06 01:34

성모님께 바치는 장미꽃다발 (묵주기도 성월)

Dreamy

조회 수 10903 추천 수 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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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란
묵주기도의 기원과 발전
기도방법 / 기도문

본 교안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master@dndnd.pe.kr 로 메일 주시면 소상히 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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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성모님께_바치는_장미꽃다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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