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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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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취미 장필순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file Dreamy 2012.01.01 7996 0
109 일반 바오밥나무 발아법(마다가스카 종) Dreamy 2006.08.16 8126 7
108 게임 [배틀 기어] 횡스크롤 2차 세계 대전 Dreamy 2009.01.25 8161 0
107 일반 누구에게 나 슬픈날은 있다. 'The Blueday Book' file Dreamy 2004.10.09 8216 76
106 일반 [역전세란 대응방법]...전세사는 분들만 보세요. (아고라펌) Dreamy 2008.12.04 8249 0
105 수업 J.S. Mill '여성의 예속'을 읽고 (독후감) 2 file Dreamy 2003.06.22 8339 128
104 교리교안 XY기업경영 (프로그램) file Dreamy 2004.06.06 841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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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교리교안 그리스도의 상징들 file Dreamy 2004.06.06 8612 16
101 수업 SIC_XE 어셈블러 2 file ★웅제★ 2003.06.22 8665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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