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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사람만큼이나 강한 힘을 가졌다.
- 나폴레옹
인간은 언젠가 죽을 것을 알기 때문에 진짜 느긋할 수 없다.
- 우디 앨런
나는 무시당하느니 차라리 샅샅이 훑어보는 시선이 낫다고 봐요.
- 메이 웨스트 (가슴이 크기로 유명했던 미국의 영화배우)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길에 직접 들어서는 것이다.
- 윌리엄 클라크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
- 파스칼
적을 만들기 원한다면 내가 그들보다 잘났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된다. 그러나 친구를 얻고 싶다면 그가 나보다 뛰어나도록 만들어라.
- 라 로슈푸코
한 번도 실패를 하지 않았다는 건 새로운 일을 전혀 시도하고 있지 않다는 신호이다.
- 우디 앨런
세상의 ahesm 문제점은 '선물'도 함께 가져다 주는 법이다. 그러니 그 선물을 찾기 위해서라도 문제점을 반겨라.
- 리처드 바크
마음에서 일어나는 욕구만을 좇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태도를 바꾼다. 결국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기 때문이다.
-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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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3 02:01

맛있는 닭다리 간장 조림

Dreamy

조회 수 42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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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 간장 조림]

- 닭다리 8개, 칼집내기

- 꽈리고추 10개, 없을때는 마늘 10개

- 양조간장 4스푼, (흑)설탕 1스푼, 물엿 2스푼, 다진마늘 1스푼,

짜장가루 1스푼, 맛술 4스푼(없으면 물)

- 팬에 참기름 1스푼 두르기, 중불로 천천히 굽기 (8분, 뒤집고 8분)

- 식혜 1캔(200ml) 붓기

- 뒤집어가며 강불로 졸이기

- 양념장, 꽈리고추를 넣고 볶기

- 닭다리 익히고 통깨 솔솔, 남은 양념은 볶음밥.

https://www.youtube.com/watch?v=Fvuy-rO5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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