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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지도 않고 후회하는 것이 훨씬 더 바보같은 짓이다.
- 탈무드
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 현제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는거야.
- '베르세르크 가츠
정직이야 말로 최고의 처세술이다.
- 세르반테스
여기가 끝이고,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예술인생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다
- 강수진(발레리나)
마음이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 대학
세상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까닭에 실수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 괴테
사람이 지혜가 부족해서 일에 실패하는 경우는 적다.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
- 벤자민 디즈레일리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만 하는 사람은 나 또한 어떻게 할 수 없다.
- 공자
나는 무시당하느니 차라리 샅샅이 훑어보는 시선이 낫다고 봐요.
- 메이 웨스트 (가슴이 크기로 유명했던 미국의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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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교안

2004.06.06 01:34

성모님께 바치는 장미꽃다발 (묵주기도 성월)

Dreamy

조회 수 10575 추천 수 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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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란
묵주기도의 기원과 발전
기도방법 / 기도문

본 교안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master@dndnd.pe.kr 로 메일 주시면 소상히 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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