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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약 모든 사람이 실제로 당신을 잡으려고 한다면, 편집증도 좋은 생각이다.
    - 우디 앨런
조회 수 6309 추천 수 1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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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입니다~

왜 나가가지고 이렇게 민폐를 끼치나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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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교인들이 욕 바가지로 먹는 이유  


외교통상부에서 수없이 아랍권 특히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으로 출국을
자제해 달라며 호소했습니다 언론매체 또한 그곳 현지상황을 알려주며
위험성을 부각시켰습니다 ,,

첫째 이들은 국민을 속였습니다 ,, - 봉사활동이 목적이라며 -
하지만 실상은 단기간 선교활동이 목적이었습니다

둘째 외교통상부에서 출국자제 요청을 수없이 했으나 이들은
유서까지 남기며 그곳으로 떠났습니다

셋째 이들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자행했던 타종교 비하행동
- 이슬람 사원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 종교적 유적지에서 타 종교 비하
발언과 언행을 보이며 그들을 비웃었습니다 ,,
그들이 단지 우리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이유로 ,,

넷째 이들은 한국정부의 경제적 군사적 외교적 ,, 이익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 아프간정부 고위관계자를 통한 로비 - 납치단체 와 협상을
위한 비용 - 아프간정부 와 외교마찰 - 아랍권의 한국정부 입지하락

다섯째 아랍권의 현지한국인 이나 여행자가 희생양이 될수있습니다
이들이 협상을 통해 무사히 귀국한다면 또 다른 한국인이 납치단체의
이익을 위한 희생자가 될수있습니다 테러집단과 협상을 하면
그들은 또다른 자국민을 내걸어 다른것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주장하시는 분들 의견은 항상 이렇습니다 ,,

자신의 가족이라면 이런말 할수있겠냐 ?
- 당신은 자신의 가족을 사지로 내몰수있습니까 ?

종교를 떠나서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자
- 왜 그들은 타 종교를 향한 비하 발언과 행동을 보였습니까?
- 우리 자국민의 생명의 대가로 탈레반 무장세력을 석방한다면 탈레반
의 민간인 납치 및 테러는 더 커질겁니다 그속에서 살고있는
아프간 사람들이 흘리는 피는 ,, 그들에 생명은 존중하지 말아야 할까요?

종교의 신념을 존중해야 된다
- 할말이 없군요 ,, 왜 그들은 타 종교를 향한 비하 발언과 행동을 보였습
니까? 두번째 말하고있습니다

이들이 무사히 돌아오지 말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
하지만 이들이 무사히 귀국한다면 정부에게 끼친 피해 와 국민의 혈세를
테러집단에게 사용하게 한 처벌을 반드시 받아야합니다

내나라 국민의 생명과 내가 믿는 종교의 신념을 존중하라 하기전에
먼저 그나라 국민의 생명도 그나라 종교도 존중하세요

지금 당신들이 해야할것은 대국민 호소가 아니라 대국민 사과입니다  

  • Dreamy 2007.07.24 19:52
    target=_blank>http://todayhumor2.mm.co.kr/page/list.php?table=bestofbest

    베오베간 이 게시물 밑에 달린 리플입니다.

    =================================================================================================

    쯧쯧... (2007-07-22 05:35:21) 추천:14 / 반대:0 IP:122.37.70.148

    어떤 마을에 할아버지가 한 분 살았다. 어느날 홍수가 나자 할아버지는 지붕 위에 앉았다.
    소방차가 왔다. 소방차에 있던 소방관이 "할아버지,어서 타세요."
    할아버지는" 난 하나님이 꼭 구해주실거야"라고 말했다.
    물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 불어만 가고 있었고 마침 헬리콥터가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줄사다리를 내렸다.
    헬리콥터에 탄 사람은"할아버지 위험해요~ 얼른 헬기를 타세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하나님이 구해줄거야"라고 말하고 또 거부했다.
    물은 점점 불어나 할아버지는 죽어 하늘나라로 갔다.
    할아버지는 하나님께 억울한듯이 말했다.
    "하나님, 왜 나를 구해주시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구하려 소방차를 보내고, 헬리콥터를 보냈건만 네가 거부하지 않았더냐."


    정부에서 가지말라고 경고하고, 비행기표 취소하고, 전용기까지 보내겠다고 한게, 당신들이 믿는 그 하나님의 경고라고는 생각 안 해봤나보구나.

Sunny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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