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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조회 수 6315 추천 수 1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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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참 웃기는거라고들 하죠.
웃다가 울기도하구요, 차디찼던 마음이 봄에 피어난 화사한 꽃들처럼 마냥 따스함으로 벅차거든요.당신은 '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가 그대로의 모습만보이는 것이 아니라 정말 마음으로 느껴본적있나요? 그런 따스함을... 감정에 이기지못할꺼 같아여, 그래서 이세상에서 제일무서운건 '사랑'이라하나봅니다. 못할것이 없거든여.
생각해볼래요?
정말 누군가.. 내가 아닌 아른사람이 나와 같이느끼고 같이생각한다고~ 그렇게 닮아간시간을 얼마나 소중하게 간직하는지를~
곁에 있을때 한없이 행복하게 해줄꺼예요.
더이상 아무바램 없이, 욕심없이 내맘의 여유 찾을수 있을때까지.

비록 내맘이 부족하고 철없어 보여도 정말 맘은...
좀더 좋은모습, 좋은성격, 좋은 느낌으로 손 닿을때까지 전해주고 싶어요.
그게마음이니까.. 기다릴수있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줄 알기에..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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