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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움의 한 가운데, 그곳에 기회가 있다.
    -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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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여론을 혼란한 정국에서 돌리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
조선일보: "우주선 조종사 호남출신 50% 압도적"
나대로선생: "우주선은 올라가고... 부동산 가격도 올라가는구나"
민주노동당: "우주선 발사는 국력과시를 위한 예산낭비일뿐.. 민생이 우선"
오마이뉴스: "우주선 부품 태반이 미국,일본제. 기술종속 우려"
프레시안: "미국, 미사일개발협정 재확인... 우주개발에 압력 의도"
김영삼: "내가 대통령할때부터 추진한 계획이다"
스포츠찌라시: "효리도 쐈다"
한겨레: "평양에서도 한 눈에 우주선이 보여"
이회창: 고려대 출신이 우주선 몰아도 되나?
조갑제 : 우주선을 끌고 주석궁으로 돌진하자.
민주당 : 우주선 발사는 신당을 띄울려는 정략적 발상이다.
동아일보 : 우주선 부품 납품에 대통령 측근인사 연루의혹~!!  
전여옥: 우주선 난다고 기쁨을 주나.
최빙신: "우주선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 - 최대표 당혹
김문수: 노통 측근 우주선 부품 납품 비리 의혹 있다.  
김동렬: 우주선에는 진짜와 가짜 두가지가 있다.  
김근태: 우주선 발사는 신중해야한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좀더 생각해서 결정하자
오마이 김당: 우주선 집착은 애정결핍의 소산
신구 : 니들이 우주선을 알어?
정형근: 우주선에서 북과 교신 중이다.  
정형근: 우주선은 정치인들을 도청하기 위한 것이다. 증거있다
홍준표 : "우주발사기술 김일성대학 박교수 도움설"
좆선 김대중: 우주선 발사가 재신임 정국의 국민적인 관심을 돌리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 "라면" 현정권의 포퓰리즘(populism)적인 면을 증명하는 것이다.
최용식: 우주선을 잘 보면 경제가 보인다.
조선일보: 미국 펜타곤 분노. 미사일 협정 위반으로 주한미군 철수 임박.  
한겨레: 우주선 개발 연구원 태반이 임시직.
송영선: 미국의 낡은 우주선과 바꿔 미국을 감동시켜야 한다  
송두율: 난 우주선 밖과 안에 선 경계인.  
한나라당: 전자식 발사는 무효다!! 재발사 요구하자!!!
매경단신 : "우주발사기지 조망권침해 주민 반발, 소송제기 가능성 커져"
진중권:우주선의 실체는 환상일뿐.민중들은 속고 있다
파병반대 시민단체 : "꼭 사람을 실어서 보내야하나?  무인우주선으로도 충분"
조선 사설 : "이제는 우주에 퍼주기인가"
홍준퍼: 일단!!!! 특검부터 하자...  
김종필 : 우주설, 역시 ㄹ이 들어가야 잘해!! (나이들어 혀가 꼬였음)
이학원 : 우주선도 ㄴ이 들어갑니다.
최빙열 : 100억 더 든다죠?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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