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New Postings
New Comment
2013.12.20 09:21
김윤아가 생각하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
조회 수 3035 추천 수 0 댓글 0
[출처]네이버 블로그 - 밍밍이's 수다스런 청춘
흔히 부모가 되어야 부모의 깊은 마음을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부모가 되어 나는 부모의 마음이 아닌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겪은 부모들을 더욱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부모가 되어 나는 부모의 마음이 아닌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겪은 부모들을 더욱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부모가 아니었다면 아이는 존재하지 않았다, 감사하게 생각해야만 한다,
는 것은 부모의 입장에서만 타당한 이야기.
어떤 아기도 인간 세상에 태어나기를 원해서 생겨나지 않는다.
인간을 만드는 것은 순전히 부모의 일방적인 욕심이다.
인간을 만드는 것은 순전히 부모의 일방적인 욕심이다.
내가 아이를 갖기로 결정하지 않았더라면
낙원같은 곳 어디선가 천사들과 아픔도 두려움도 모른 채 머물고 있었을 투명한 영혼.
그러므로 부모가 된 인간은 아이에게 가능한
최대한의 행복을 선사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나는 새삼 타인의 행복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매 순간 기꺼이 떠안는다.
그리고 이 무겁고 무거운 책임이 오히려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나는 새삼 타인의 행복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매 순간 기꺼이 떠안는다.
그리고 이 무겁고 무거운 책임이 오히려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이 무겁고 무거운 책임이 오히려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에뜨왈르
까만 밤하늘, 가장 아름다운 별.
그 별을 따다 너의 곁에 뉘어 줄게.
천국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천사
내 품에 안기어 단 꿈을 꾸고 있네.
널 품에 안고 눈을 감으면
세상은 노래를 하지.
시간의 비밀
사람의 비밀
모든 수수께끼의 답.
천국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천사
내 품에 안기어 단 꿈을 꾸고 있네.
어디부터 우리의 운명은
맞닿아 있었던 걸까
시작에서부터 영원으로
사랑이 이어지네.
널 품에 안고 눈을 감으면
세상은 노래를 하지.
시간의 비밀,
사람의 비밀,
모든 수수께끼의 답.
까만 밤하늘, 가장 아름다운 별
내 품에 안기어 단꿈을 꾸고 있네.
그 별을 따다 너의 곁에 뉘어 줄게.
천국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천사
내 품에 안기어 단 꿈을 꾸고 있네.
널 품에 안고 눈을 감으면
세상은 노래를 하지.
시간의 비밀
사람의 비밀
모든 수수께끼의 답.
천국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천사
내 품에 안기어 단 꿈을 꾸고 있네.
어디부터 우리의 운명은
맞닿아 있었던 걸까
시작에서부터 영원으로
사랑이 이어지네.
널 품에 안고 눈을 감으면
세상은 노래를 하지.
시간의 비밀,
사람의 비밀,
모든 수수께끼의 답.
까만 밤하늘, 가장 아름다운 별
내 품에 안기어 단꿈을 꾸고 있네.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807 | [펌] 귀신 보는 친구 이야기 (마지막) | Dreamy | 2012.05.10 | 6060 | 0 |
806 | [펌] 귀신을 보는 친구이야기 | Dreamy | 2012.05.10 | 5807 | 0 |
805 | [펌] 남자는 무조건 나쁜놈!!!!!!!!!!!! 1 | Dreamy | 2009.10.13 | 8934 | 0 |
804 | [펌] 내가 니 생리대 훔쳐간 "어떤뇬"이다. 대박..ㅋㅋ | Dreamy | 2007.07.28 | 7079 | 140 |
803 | [펌] 닥터후 추천 에피 + 모든 에피소드 제목들 | Dreamy | 2013.09.14 | 5017 | 0 |
802 | [펌] 여자들이 읽어야 하는 남자들의 생각 | Dreamy | 2008.09.04 | 6577 | 0 |
801 | [펌] 한경오에게 주는 충고 | Dreamy | 2017.06.05 | 2567 | 0 |
800 | [펌] 한나라당 지지자 아빠를 설득한 딸의 편지 | Dreamy | 2009.06.10 | 6460 | 0 |
799 | [펌]돌맹이로 수프를 끓일 수 있다는 대통령... | Dreamy | 2008.01.23 | 6140 | 29 |
798 | [펌]말바꾸는 집주인에게 인실좆 구현했던 썰(스압) | Dreamy | 2018.08.16 | 2988 | 0 |
797 | [펌]아빠가 사주신 피자.. 저는 올해 24살된 여성입니다, | Dreamy | 2007.07.20 | 5478 | 143 |
796 | [펌]한국패션잡지의 문제점 | Dreamy | 2011.11.21 | 5691 | 0 |
795 | ┗ 2006년 8월, 강병태 논설위원 아프간 납치사건 예언 논설 | Dreamy | 2007.07.28 | 5397 | 103 |
794 | ┗ 3학생이청와대게시판에 쓴글이라네요..에효.. | Dreamy | 2007.07.28 | 6215 | 123 |
793 | ┗ 한국교회 목사로서 사과드립니다 - 펌글 | Dreamy | 2007.07.28 | 5379 | 123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